10년전 1억 7천 전세집에서 시작
전세 4년 살다가 첫집을 2억 5천에 샀음
첫 집에서 4년 살다가 3억 7천에 팜
두번째 집을 1억 대출받아서 4억 7천에 삼
그리고 그 몇일전 9억에 팜
다음집 알아보고 있는중
월 550 수령하는 평범한 외벌이 직장인
저축 같은거 안함 그냥 씀 집값 오르는거 보면 푼돈은 의미가 없음
윤통이 집값 더 올려준다고 하니 과감하게 대출 실행 예정
2030? 힘들던지 말던지 신경끄고~ 나혼자 잘살 예정
좋빠가자
니인생 아무도 관심 없음
인생 절반이나 산 사람ㅈ이 그게 자랑임??
그 오지랖은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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