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어짜피 국짐에선 강서구청은 버려도 되는 카드라는 뜻이잖아ㆍ가뜩이나 사면으로 욕 존나 먹고 있으니
김XX를 총선전에 기미상궁으로 활용하겠다는 뜻이겠지ㆍ살아 남으면 별동대로 쓰는 거고 고꾸라지면 여론 향방을 읽고 돈 더 풀어서 이재명 문재인 빨갱이라고 하거나
언론 더 조지고 스트리트 우파들 돈으로 독려하고 구라 조사업체들 더 키워서 프레임 만들어가겠지ㆍ
만약 김XX가 살아남으면 활용가치는 높을 거라고 봄ㆍ 누구 담구라고 손에 칼 들려줄 때는 쓰고 버릴만한 인턴사원들한테 들려주는 경우가 많을텐데
김XX는 이름도 알려졌겠다ㆍ지옥에서 이승으로 환생시켜줬겠다ㆍ지금 시키면 시키는대로 할 기세라고 봐야지ㆍ적당히 키워서 국짐 홍위병으로 정치계 ㅁXX로 키울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지ㆍ
그나저나 국짐은 인간적으로 정치 참 지저분하게 한다는 생각이 든다ㆍ매번 감탄사가 나올 지경이다ㆍ
보궐선거가 무슨 강서구청 주민들 능지 테스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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