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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식사약속이 있어 나갔다가 근처 동국사에 다녀 왔습니다.
소녀상을 바라보며 뭔가 착잡한 마음이.... 전에 극장에서 '귀향'을 봤을때도 마찬가지 였지요.
암튼 요새 우리나라의 여러 상황을 생각하며, 소녀상을 바라보니 죄송스러운 마음만 드네요.
각자도생인 요즘, 우리 횐님들도 잘 지내시고, 담주 추석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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