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터키여행 중 카파도키아 괴뢰메 마을에서 찍은 뉴비틀 입니다.
동네 산책 중 발견..
뭔가 심상치 않은 느낌이 와서 좀 더 다가가봤습니다 :P
우어 커스텀 페인팅이 아주 강렬합니다. 그런데 사이드미러 한쪽이 부러져 있더군요..
운행은 하는건가.. :0
휠은 18인치정도 되어보이는 크롬힐.. 익스테리어 느낌에 잘 맞아 떨어지는 듯.. :D
무엇보다 인테리어 디테일링이 아주 굿이었습니다.
깔맞춤도 잘 되어 있고 구형같지 않은 마감 상태도 굿 :ㅇ
독일 나치를 표방하듯.. 본넷에 턱. 붙어있던 엠블럼? :0
'나쁜' 느낌의 흑인냄새가 풀풀 풍기는 느낌이었지만.. 앞을보니 영락없는 뉴비틀 = 귀엽다
본넷 밑에 썩쏘를 날리는 입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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