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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주차요금 저렴합니다
주말이면 찾는 이들이 많아 주차경쟁이 치열합니다
건너편에서 마주오던 차량이 빈 자리를 발견하고는
이때다 싶어 머리를 들이미네요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번호판 식별 잘 되게
핸들 틀고 차량번호 따갑니다.
얌체주차의 최후는
중앙선침범 과태료 90,000원 부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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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에서 직진하는데 우회전 차량이 무리하게 들어와서 회피한다고 옆차선 살짝 넘어갔다 돌아왔는데. 직진차 잘못이래요. 급차선 변경 받았네요. 전화해서 우회전차가 잘못 아니냐고 하니 직진차가 피해가래요.
일이 늘어나니
잘하겄나여
민원으로 일시켜야해요 훌륭하십니다
주차된제차를. 다른차가 박고 그냥가서.
시흥경찰교통과. Cctv 영상 챙겨서 접수했더니
참. 증거를 다 받쳐줘도. 쌩. ㅋ
결국 내가 옴몸으로 뛰어서 가해 차량 잡고 차수리비 받았네요. 저런게 경찰 수준이면. 저런주차나. 시시한건 패스할 공무원들
어린이보호구역 신호위반 신고 했더니 '위반사실은 확인되나~~'하면서 경고장...
민원 넣었더니 전화는 바로 해서 변명질.
거지같이 열심히 사네요
집에갈 기름값은 있을려나
바보 주차 못하고 다시 나와야 하는^ㅋ
주차 했다면 누가 신고하면
10만원짜리ㅋㅋ 둘다 먹음 19만원이네요^^
이건 인정
참 대단하네.
..
또 그걸 좋다고 박수 치고
저래 자주 하는구나?
도로교통법 제13조 제3항에 다음 내용 추가하면 넘어도 됩니다. "라. 아무도 없으면 넘어도 됨"
문제는 아무도 없음을 어떻게 정의할건지 고민은 해봤나요?
있어도 못보는 눈뜬 장님들이 넘치는데, 그게 가능할까요?
생각들 좀 하고 삽시다.
그냥 넘지 마세요.
도에서 알바할때 많이 했어요 방파제 다차면 뒤에 빌라 주차장에다가 박아놓는 센스 전화번호 가리면 더 좋다고하죠 ㅋㅋㅋ
이틀 하다가 내가 힘들어서 그만 했습니다 4년전인데 ㅠㅠ 죄송합니다 보배 형님 동생분들 자리는 남아있고
소님은 들어오고 주차할때는없고 난감 할때 했네요 주말엔 입구 주차도 했어요 거긴 발렛끼리 공유 됩니다
지금도 할껄요 관행입니다 ... 일반인 즉 바다 볼려고 가게 건너편 주차 하면 달려와 한마디 할껄요 ㅋㅋ
핸들 왜 트시나 했어요~
스킬굿
경고장발부….
딥빡
번호판 안보일땐 음성녹음
지킬거 지키면서 사는 분들이 항상 손해를 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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