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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현대유니콘스 22.12.11 21:40 답글 신고
    돈이 안된답니다.
    70명 봐야 피부과 시술한번과 맞먹는다고
    답글 8
  • 레벨 중장 HelloVader 22.12.11 22:51 답글 신고
    조그만 로컬 피부과에 여섯 일곱 닥터 모여있는 것도 요즘은 흔함. 다 개인의 선택이고 뭐라 할 것은 아님. 다만 대책이 없다는 게 문제임.

    선진국에 비해 국민수 대비 의사가 너무 적은게 문제임. 그래서 어디에 쏠림이 조금만 발생해도 어디는 금방 정원미달돠고 그러는 거.

    이런데도 기득권 수호를 위해 의사정원 늘리는 건 결사반대하는 의협들. 이미 나라가 공멸의 몇 발자국은 들어선 것 같음.
    답글 9
  • 레벨 대위 3 롱슈마 22.12.12 12:57 답글 신고
    처우개선이 필요하다. 모든일에는 그에 걸맞는 합당한 보상, 심지어 그 이상의 보상도 응당 필요할 수 있다. 그런데 시급한 개선사항조차도 밍기적 거리고 무조건 돈돈 거리며 늦추려는 힘있는 자들과 어리석게도 그에 동조하며 난리치는 어설픈 세력들이 늘 나라를 도탄에 빠뜨리고 가지고 놀면서 묵묵히 현실에서 자기일을 수행하는 80~90프로의 절대다수 선량한 국민들을 기만하고 불편하게하고 피해를 주는 그런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 나머지 80프로가 결국 죽을 힘으로 어찌어찌 개선시켜놓으면 또 태클걸고 뒤집는 방식이거나 아니면 조용히 무임승차하면서 혜택은 누리면서도 입으로는 알수없는 욕을해대는 어리석은자들이 늘 발목잡아도 그들을 용인해야만하는 민주주의시스템의 한계성. 작금의 현실도 그러하다. 의협이 이사안의 심각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터인데도 말이다.
    답글 0
  • 레벨 대위 3 뺀질이용병 22.12.12 13:14 답글 신고
    기피과중 산부인과도 있습니다.
  • 레벨 일병 닉네임못정하는남자 22.12.12 13:15 답글 신고
    안그래도 아침 부터 뉴스나오고 하던데, 아는 소아과 형님이 올해 수련의 신청율이17%라고 하더군요. 이상태로라면 내년엔 한자리수 기대한답니다. 심각하긴 심각하네요. 애를 낳으라고만 할게 아니라 아이가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있는 기반이 있어야 하는데 참 큰일입니다.
  • 레벨 중사 2 coco0823 22.12.12 13:18 답글 신고
    악순환이 쳇바퀴 돌듯 그러네요 ㅠㅠ
  • 레벨 대령 3 nautilus5 22.12.12 13:24 답글 신고
    저출산 저출산하는데 누가 소아과를 가겠습니까..지금은 그나마 예방접종이라도 있고 해서 버티는데.. 이제 그거마저 확줄어드는데 먹고 살 길이 없으니 소아과를 안가죠.. 모든게 저출산이랑 연관있습니다..
  • 레벨 대령 3 후후후후 22.12.12 13:27 답글 신고
    의사 - 지들 밥그릇 더 나뉠까봐 인원 늘리는 것 반대

    검사 - 지들 자식 돈만 있으면 권력 세습하기 편하게 로스쿨 ㄱㄱ
  • 레벨 상사 1 좀더가까이 22.12.12 13:31 답글 신고
    숫가고 나발이고 수술실 cc-tv설치부터 먼저
  • 레벨 상병 띨빵234 22.12.12 13:32 답글 신고
    신도시는 소아과 피터집니다. 토,일요일 9시30분쯤 오픈전 미리 모바일예약받는 똑딱으로 예약할려도 오픈1분만에 하루마감되고요.고생에 비해 돈이 안되니 없는거겠죠..
  • 레벨 소장 카페라떼21 22.12.12 13:34 답글 신고
    코로나로 소아환자 줄긴했지만
    지방 소아과가면 앞에 대기자 20~30명은
    일상이네~ 뭔 큰돈은 안될수 있겠지만
  • 레벨 상사 2 이브닝 22.12.12 13:44 답글 신고
    의과대입시때 과별로 모집해야..
  • 레벨 원사 1 닉뭐로하지 22.12.12 13:50 답글 신고
    이래놓고 뭔 출산장려를 한다고
  • 레벨 대위 1 초록색우유 22.12.12 14:15 답글 신고
    인구가 줄었다는것도 감안 해야함... 서울이나 신도시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대기 걸어놓는데 인천, 경기 구도심만 가도 아이들이 없어서 교사 정원 감축 하고 있는 실정임... 태어나는 아이들이 없으니 미래 시장이 줄어들고, 책임은 큰 과에 기피 현상은 뻔한거죠..
  • 레벨 소장 마르딜 22.12.12 14:38 답글 신고
    나중에는 제일 돈많이벌수있는 과 일듯
  • 레벨 상사 3 부러진몽당연필 22.12.12 14:41 답글 신고
    소아 1명 보는 에너지와 시간이면, 성인 내과 환자 10명을 보고도 남음.
    결론은 힘들고 돈 안된다는 말
  • 레벨 하사 3 똘레랑스KR 22.12.12 14:43 답글 신고
    어린이집 선생님과 소아과 의사처럼 꼭 필요하고 그만큼 힘든 직군은 나라에서 임금 지원 좀 많이 해줬음 좋겠어요
    서로 가고 싶어서 아무나 못가는 곳이 되게...ㅠㅠ
  • 레벨 상병 말리붕 22.12.12 14:57 답글 신고
    저희와이프 담낭수술후 탈장와서 탈장수술했는데 3개월만에다시탈장... 다신 안가렵니다
  • 레벨 대령 3 크응크응 22.12.12 15:41 답글 신고
    2017년 이후 개떡락했쥬
  • 레벨 하사 1 야생냥이 22.12.12 15:47 답글 신고
    산부인과 소아과 돈이안되는 과가 맞구요
    소아과는 소통이 잘안되는 아이들을 상대하다보니 진료의어려움 극성부모님들로 인한 감정소비가 너무크답니다.
  • 레벨 원사 2호봉 빨리봄이나와라 22.12.12 16:20 답글 신고
    극성 부모새끼들이 문제지
  • 레벨 중사 3 양지택씨 22.12.12 16:30 답글 신고
    우리쌍둥이 여기서 출산하고 인큐베이터가고 지금도 진료받고하는데.....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2 안들려요 22.12.12 18:50 답글 신고
    그래도 길병원이 그나마 젤 나아 이사람아
  • 레벨 소장 묵치파 22.12.12 17:18 답글 신고
    부모지랄 이런건 그냥 헛소리고
    돈이 안되서 안가는게 팩트입니다.
  • 레벨 원사 1 구매는힘들어 22.12.12 17:31 답글 신고
    소아청소년과

    신생아기로부터 청소년기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 및 연구를 행하는 임상의학을 가리키는 용어, 또는 그 임상의학을 진료하는 병원 분과. 의학적으로는 10~18세까지를 청소년으로 본다. 내과의 미성년자 버전으로 보면 얼추 맞다.

    완전히 몰락한 과가 되어버렸다. 소아의 감소로 소아과학회에서 "산아제한"을 펼쳐 전문의 배출이 감소하자 잠깐 인기가 회복되기도 했지만 전 세계에서 독보적 1위를 달리는 대한민국의 저출산을 견디지 못하고 말 그대로 망한 과가 되어버렸다. 2021년에는 소아과 충원율 35%로 소아과 정원을 채운 병원이 거의 없고 전공의가 하나도 없는 병원마저 허다하며 서울대, 아산, 세브란스 Big5라고 부르는 명문병원들조차도 미달이 나는 사태에까지 이르렀다. 세브란스 병원의 경쟁률이 0.2:1이다! 대표적 기피과인 외과도 세브란스는 1:1초과고 비뇨기과도 1:1, 흉부외과도 정원의 40%는 채웠는데 메이저과라는 소아과가 독보적 미달이 나버린 것이다.

    2022년에는 182명 모집에 48명이 지원하여 기어코 26%의 기록적인 충원율을 달성하고야 말았다. 결국 2023년에도 대책은 전혀 효과를 보지못하고 오히러 더 심각해졌는데 전반기 총199명 모집에 33명으로 16.6%를 기록했다. 총 지원인원수조차 줄었다. Big5 조차도 서울아산병원만이 정원을 채웠고 나머진 전부 미달. 심지어 세브란스 병원과 가천대길병원은 지원수 0명이다.

    2022년에는 대한병원협회가 보건복지부에 종합병원 필수 개설 진료과목에서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를 삭제할 것을 요구한 사실이 드러나자 산부인과와 소아과 의사회에서 강력히 규탄한 일이 있었다.

    소아과는 기초 진료과목이자 필수의료 중 하나지만 그 중요성에 비해 존재감이 부족해서 생기는 일이다. 보통 청소년까지만 소아과에 다니고 성인이 된 후에는 보호자 신분으로 올 게 아니면 들릴 일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소위 '당사자'성이 부족하다. 그래서 다른 과가 정원이 안 차는 경우 의료 공백이다 뭐다 하면서 시끄럽지만 소아과는 뉴스 몇 번 타고 끝. 빠르게 소멸하고 있는 소아과를, 정부는 보호할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나무위키 퍼옴-
  • 레벨 원사 1 구매는힘들어 22.12.12 17:35 답글 신고
    고충

    의학계의 속설 중 하나로, 소아과의 의사/간호사의 근력이 강하다는 카더라가 있다. 그래도 '근력' 자체가 필요한 건 사실이다. 소아과의 환자인 어린이들의 경우 병원의 낯선 분위기와 치료 과정에 대해 공포를 느끼고 몸부림을 치면서 치료를 거부하기 마련이다. 특히, 예방접종시기(10월~11월)이 되면 병원에서는 헬게이트가 오픈한다. 어린이들에게 예방주사를 놓기가 얼마나 힘든지 생각해 보자(...) 엉엉 우는 것은 기본이고 발버둥과 몸부림은 덤으로 따라온다.

    전망이 좋지 않은 소아과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망하는 의사들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의사로서의 사명감으로 필수과에 지원하는 케이스나 아동청소년을 좋아하는 경우 등이 있는데, 그런 이유로 들어온 사람들조차 우르르 떨궈버리는 건, 다름아닌 보호자 즉 아이들의 부모들이다.

    소아청소년과에서 가장 힘든 부분은 보호자 대응이라고 한다. 의료사고라고 주장하는 일이 벌어졌다 하면 뒤집어지기 일쑤고 (정말 의료진의 잘못이 있다면 당연히 책임을 다툴만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보호자가 일방적으로 병원 탓을 하는 경우이다.)

    뉴스에서 보는 어지간한 진상 행위들은 다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은 경험해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달 전에 3일치 약 처방받아가서는 한 달만에 나타나서 감기가 안 낫는다고 짜증을 낸다거나, 애가 병원 내 시설을 발로 차고 부수어도 '애니까 그럴 수 있죠'라고 하면서 방치한다거나, 보호자들이 의사라도 되는 것처럼 '우리 애는 내가 잘 알아요. 항생제 넣어주세요.(혹은 빼주세요.)라고 근거없는 말을 하는 경우도 흔하다.

    특히 아무런 관계도 없는 약을 복용하고 있음에도, 약을 복용할 때 설사를 하거나 발진이 생기거나 등등의 증상이 생기면 모든 게 다 약 때문이라고 컴플레인을 하는 경우는 너무 흔한 일이다.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은 이런 경우가 너무 잦아서 대부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편이라고 한다. 안그러면 수명이 짧아질 것 같다고.

    특히 맘카페는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에게 혐오대상에 가까울 정도. 물론 맘카페가 순수한 정보 교류의 목적으로 운영된다면 더없이 좋겠으나, 의학적 지식이 없는 사람들끼리 서로 진료가 옳다 그르다를 논하고, 심지어 맘카페를 무기화하는 경우까지 생기니 특히 그 중심에 있는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은 맘카페를 싫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무위키 퍼옴-
  • 레벨 중사 1 멍가 22.12.12 17:34 답글 신고
    우리 동네 소아과는 야간진료 주말 진료도 해서 참 편리한데 ... 주말엔 어른들도 진료받으러 옴

    응급실가는거 보다 싸니까
  • 레벨 병장 퍼펙트DC 22.12.12 18:01 답글 신고
    기피과는 급여라도 높여서

    충원을...
  • 레벨 중령 1 왕배야덕배야 22.12.12 18:06 답글 신고
    어짜피 나라는 망하죠
  • 레벨 소장 q205 22.12.12 18:07 답글 신고
    의사 늘리는거 반대하던 2찍 의대남 생각나네
    질?좋은 의료 민영화 외치던 ㅇ철ㅇ 회장도 생각나네 결국 투표도 안하는 키보드워리어들
  • 레벨 대장 윤개석새열끼 22.12.12 18:21 답글 신고
    이재명 정책중에 의사들관한 정책 찾아봐야겠다
  • 레벨 대령 2 svvip 22.12.12 18:27 답글 신고
    돈만 수억 줘바라 .......
  • 레벨 중위 1 새벽일꾼 22.12.12 18:36 답글 신고
    진상은 어디에나 어느 분야에나 있지요.
    특별히 그것 때문에 소아과 전공을 유독 기피하는 것처럼 보문에 버젓이 쓰지는 마세요.

    해묵은 수가문제나 코로나영향 등 다른 많은 이유들이 있지만, 가장 큰 건 인구감소이죠.
    (급여항목에서 적자를 보면 비급여치료에서 적자를 만회할 수밖에 없는데, 아이들 치료는 성인과 달리 비급여가 별로 없다는 거.)
    저출산으로 아이들이 줄어드는 게 뻔히 보이고 소아과 의사로의 장래가 어두우니 기피하는 게 가장 큽니다.
  • 레벨 간호사 귀염 22.12.12 18:39 답글 신고
    말세다 말세야
  • 레벨 소령 2 신지식in 22.12.12 18:42 답글 신고
    소아과 수술말고는 일반진료 망고땡이져
    처방전 받으러 가는 개념아닌가ㅋㅋ

    집에서 해열제 먹이고 감기약먹이고 그러면
    대부분 애들이 이겨내는데

    부모들이 지극정성이라 소아과가 사람바글바글함
  • 레벨 원사 3 늘행운 22.12.12 18:45 답글 신고
    응급센터 안되고 소아과/외과/산부인과 등 치료가 어렵고 돈벌이 안되는 의료분야를 안하게 되는 대학은 병원 접어야죠. 대학에 병원을 왜 만들까요? 또한 광역센터, 응급센터 등 보건부 세금을 거기에 넣을 필요가 있을까요?
  • 레벨 대령 3 추월차 22.12.12 18:51 답글 신고
    홍준표땡크만이 희망이다. 의사증원에 부족과에 진료수가 높히겟지?
  • 레벨 대령 2 21세기양자역학 22.12.12 18:52 답글 신고
    가천대 총장, 이사장인 이**씨도 결국 돈 벌려고 사업하는 건가?
  • 레벨 중사 3 승여비 22.12.12 18:58 답글 신고
    금이야옥이야 지새끼만귀한줄알고 지랄해대니까 누가 봐주겠노
  • 레벨 병장 날아라구르마 22.12.12 18:59 답글 신고
    의사는 아니고 병원에 일하는데 지금 의료는 뭔가 심하게 잘못되고 있는것 같음...
  • 레벨 중사 1 Pony2 22.12.12 19:00 답글 신고
    결국엔 수가문제.. 외국인이나 해외국적자들 지원 다 없애고 수가조정 해야 됨.
  • 레벨 상병 삐뽀삐뽀123 22.12.12 19:07 답글 신고
    보배에서 진심 정치 해야하는데..모든분야에 전문가가.엄청남. 정치 스포츠 연예 생활 등등 모르는게없어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2.12.12 19:11 답글 신고
    제일 기피과가 소아과 산부인과겠죠.. 사람 마음 비슷하지 않겠어요?
    천만금을 준다면 참고라도 하겠지만, 이젠 개원하기도 힘든과가 되어가고 있어요..

    저는 간호사인데 처음 합격후 발령까지 선호순위 3개 내고 기피순위 3개 내거든요?
    죄송하지만 기피순위1위가 소아과였어요.
    애기들하고 말안통하고, 애기들이 너무 겁이 나니 발작하고, 혈관도 얇고 좁아요. 피부도 얇고 ...IV실패할 확률이 높은데
    환아 보호자들은 난리를 치죠.. 에휴.....
    중환자실 근무 아무리 고되고 어렵다 해도 중환자실이 원하는 1순위였고 생아중환자실이나 소아과는 정말 자신없었어요.
  • 레벨 하사 3 음뫼추추 22.12.13 00:00 답글 신고
    저도 페드다니며 별꼴다봤죠.... 에휴
  • 레벨 원수 일반오리 22.12.12 19:21 답글 신고
    동네 소아과는 문 닫은곳 많아요.
    울집에도 소아과 한명 있는데
    코로나 검사로 살아남았지
    환자가 없었어요.
  • 레벨 소위 2 액쓸로즈 22.12.12 19:23 답글 신고
    건보료 체계를 손봐서라도 기피학과 문제는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출산율-산부인과-소아과,, 인구 소멸의 고리를 끊어야죠.
  • 레벨 소령 2 하마입 22.12.12 19:40 답글 신고
    의사 수를 늘리는건요??
    문재인정부때 공공의료 범위 확대하려니까
    의사협회에서 반대하고
    최대집협회장이 사회대에 머리박고 하지 않았나
  • 레벨 소위 2 용가리똥똥 22.12.12 21:32 답글 신고
    동네 소아과 문전성시 였는데...
    진짜 7ㅅ반에가서 줄서야 10순위정도로...
    강서구...
  • 레벨 이등병 새콤달콤투 22.12.12 21:43 답글 신고
    동네소아과 다니는데 의사가 사근사근한 스탈이아니니 불친절하다고 글쓰고, 질문에 대답만 딱 해주면 차갑다고 글쓰고, 맘카페에다가 의사가어쨋네저쨋네 추천이네 비추네 글쓰는거보면 저같아도 소아과의사 안하고싶을거같아요...같은 애기엄마지만 애기대하는 모든 직종이 애기엄마들때매 넌덜머리날거같다고 생각해요ㅡㅠ
  • 레벨 중령 1호봉 대양해병 22.12.24 22:50 답글 신고
    공산주의가 망한 이유를 모르는 구나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행위 죽 성과만 강조하고 보상이 없으니 인간은 그 일을 안한다 ~~ 바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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