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통사고 전문 유튜버 겸 변호사로
최근 야광 점퍼를 유튜브에 홍보하시고
본인 쇼핑몰에서 판매하시고 계신다고 한다.
추천 순위 리뷰가 다들 디자인과 가격에 대한 비난글이다.
그래서 가격이 얼마길래??
129,000원이다. 누군가에겐 안비쌀수도 비쌀수도 있다고 생각은 든다.
그리나 논란이 되니 언론에 해명글을 보고...
한 변호사는 “이 옷을 제가 장사하려고 만들었겠는가.
이거 100장 팔면 매출가가 1290만원”이라며
“제가 사무실에서 사건 하나 맡으면 2000만~3000만원이다.
이건 아니다 싶다...
돈때문이 아니면??그럼...??
본인이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라고 이런거 까지 나설필요가???
그래 순수한 공익차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그러신다면
요즘 TV도 많이 출연하시고 돈도 많이 버신다고 하는데
유튜브 구독자들 이벤트로 투명하게 마진없이
생산원가만 받고 판매하던가 아님 기부차원에서 했더라면
진정성은 인정 받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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