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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과 4등만 기억되는 경기.
저 선수의 인스타그램. 뭐 도움은 안되겠지만 팔로워 수나 좀 늘려줄까하고 찾아봄.
양보를 받은 선수도 마음이 편치않을듯
다만 트라이애슬론이라는 경기의 목적이 극한의
체력을 보는 것이지 길을 잘 찾는게 아니니까
이해되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제가 나이를 헛먹은거 같군요
어릴적 운동할때 생각이나서 잠시 승부에 집착했습니다
다들 맛저 하세요
생각의 다름을 인정하고 한수 배운다는 표현을 쓰는것도 쉽지 않음.
22222...내 기준 정답 같음
재수 , 운 보다는
땀과 노력을 중시 한듯...
혹
자신이 더 좋은 등수를 차지 했어도..
그의
양심엔...
이건 내 실력으로 이긴게 아니다...
라는 죄책감애 가까운 되뇌임이...
친일 파 종자들의 종특이죠~
개메너
3등과 4등만 기억되는 경기.
말로만 외친 어떤 새끼가 떠오른다....................
저 경기의 승패밖에 없으면 저리 못하나
저경기의 승패는 일부분이라면 흔쾌히 양보할수있죠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가진자가 할수있음
기회다! 하고..
멍청한새끼
이 또한 한 인간 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받고 있는 정신적 상황이라 볼 수 있음
그냥 결승선 밖에 안보일텐데....
저 짧은 순간에 스포츠맨쉽이 있다니요 ....
저 같으면 ?
생각없이 그냥 뛰어갔을겁니다 ..
전 썩었어요 ...
저렇게 훌륭하기 어렵습니다 .....
이러다 5등 선수가 결승선 넘을듯 하자... 둘이서 손잡고 통과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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