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도 사는 사람이 많다는 게 현실이죠.
주변 지인들에게 현기차 사지 말라고 해도 '그럼 뭐 사냐?' 하고 답이 돌아옵니다.
현기차가 아니면 실내가 구리다, 인테리어가 별로다, 기능이 딸린다 등등...
근데 현기는 저런 기본적인 소비자를 대하는 마인드가 안 좋아서 저는 현기차 안 삽니다.
왠지 '너 아니어도 차 사줄 사람들 많아. 싫으면 사지 말든가' 이런 마인드라서 괘씸한 느낌이에요.
이래서 독과점이 문제라고 하는데, 의외로 여기 보배에서는 현기차 안 좋다고 하면 반대가 엄청 달리더라고요.
다만 일반인도 이런 의문제기 했을때 똑같이 해주길 바래봅니다
몇만원짜리 옷한벌샀는데 하자있는걸 팔면
백화점이든 시장통이든 환불교환해주고
안해주면 난리를 내는데
수천만원짜리 차에는 왜 이렇게 관대하고
As 해주면 받아들여야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나
안걸리면 그만이고 걸리면 고쳐주께 하는게
정상적인 상식이냐고 ?
왜 유독 자동차 수천만원짜리 한테는 관대한거냐.
그 깊이가 미크론 단위의 미세깊이라 할지라도 그 차는 출고된 신차 상태에서 도막을 깍아먹게 되는거라
좋은 것 만은 아닌데...
주변 지인들에게 현기차 사지 말라고 해도 '그럼 뭐 사냐?' 하고 답이 돌아옵니다.
현기차가 아니면 실내가 구리다, 인테리어가 별로다, 기능이 딸린다 등등...
근데 현기는 저런 기본적인 소비자를 대하는 마인드가 안 좋아서 저는 현기차 안 삽니다.
왠지 '너 아니어도 차 사줄 사람들 많아. 싫으면 사지 말든가' 이런 마인드라서 괘씸한 느낌이에요.
이래서 독과점이 문제라고 하는데, 의외로 여기 보배에서는 현기차 안 좋다고 하면 반대가 엄청 달리더라고요.
쉐보레..? 쌍용요???? 똥피하다 설사지리는 모양세같은데....
소비자를 욕하기보단 이딴선택밖에 못하게 하는 현기를 욕하는게 맞는거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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