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입니다..
양미리로
잘못 부르는 까나리와
생굴과 김장김치로
한잔 하는중
한잔해 한잔해 하.....+_+;;
무튼...
표준명 지중해담치 손질중
크기가 작고요
이날의 가격은
저 만큼이 만원
표준명 홍합은
저도 보기가 힘듭니다
"족사" 라고 부르는 실 같은거
제거 손질중
삶습니다...
그리고 한잔합니다~
육의 색택이 2가지 인데요
지중해담치는 성장하면서 암컷으로 성전환 하고요
그래서
작은크기는 암,수가 비슷하다가
크면서 대부분이 암컷
암컷은 (개체에 따라 분홍색이나 황색)
수컷은 유백색
지중해담치는
국물 맛으로 먹게 되고요
마무리 후~~~ 업진살 살살
운동을 해야 하나...
그딴거 없고
마당에는
양미리 또는 앵미리로 잘못 부르는
표준명 까나리를 굽고 있고요
표준명 양미리는
저도 보기가 힘들며
양미리는 성어가 되어도
대멸(큰 멸치)보다도 크기가 작습니다 (약 9cm)
김장 김치에...
까나리를 돌돌 말아가...
몇 인치인지 재 봅니다...에헴...+_+;;;
까나리의
이날 가격은
1두릅 (20마리)에 원가가 약 5천원 이니 저렴하고요
2차로 오징어 ~~
참고로
이날의 오징어 단가는 1마리에 약 8천원
물가가 석렬스럽네요... 씨부럴
정말.....신라호텔 저리가라는 맛!!
맛있어서 도라버립니다요...+_+;;
끝!!
먹고싶다...
부럽네요 ~
먹고싶다...
탁탁탁 도 되겠다
오징어로 늘려주서서 감사합니다.
오징어 형제의 희생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크릴
좋은글에 여자 사진은 중간중간 왜 넣을까??
오늘깨달았습니다
본문기억은없는데 추천을 누르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난 이제 이글 쓴 나나무횽이 글 올리면
제목이나 내용따위는 개의치않고 무조건 클릭하게 되는 내모습을 발견하게 되더라구 ㅋㅋㅋ
음식과 밀크티와의 조?합
너무 좋은 네요
생선회 먹고
뽀뽀하면
망합니다
잘봤습니다
고맙읍니다
지중해담치를 홍합으로 착각해 맛있게 먹고 있죠...
뜬금 없는 딸기는 치워주세요
양미리는 체장 9cm가 성어인 다른 어류입니다.
험험
본문이 뭐였죠????? +_+
주재료와 양념의 젖당한 황금비율이 좋아요
양미리와 까나리는 원래 종이 다른 물고기 아닙니까?
내가 잘못 이해했나
양미리라고 팔아 제낀게 양미리가
아니였군요
강원도 영동지방 사투리라 캅니다
저도 어렸을때부터 얭미리 라고 했구요.
얼마전 시골 부모님이 얭미리 보내주셔서
지금 아파트 배란다에서 말리는중 입니다
말려서 조림도하고 청국장끌일때 넣어서 먹으면
아주 맛납니다....
고맙소 복받으실게요
우리가 양미리로 알던 그 양미리는 다큰 성체가 9센치가 안되는 거의 볼수가 없는 어류로
둘이 전혀 다른 어종이란 것에 놀라움을 갖고 갑니다
나나님 지금도 다음에 계신가요?
이런글엔 추천 꾸욱 ㄱㄱㄱ
큰가시고기목 양미리가 따로 있음
요즘은 통통한 그 양미리가 잡히지 않아서
까나리를 구워 먹으면서 양미리로 부름
까나리는 양미리 만큼 지방이 없어서
상대적으로 맛이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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