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가능성 희박한 이야기이다.
세계 2차 대전 당시는 나라별로 국방력 차이가 천차만별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부분도 없지않아 있음.
유럽은 독일의 막강한 국방력에 속수무책이었고,
아시아는 일본의 막강 화력에 무릎을 꿇었지.
현재 세계는 최빈국 제외하면 웬만한 나라는 대부분 자국 방위를 위한 최소한의 무기와 국방력을 갖추고 있다.
공격하는 나라도 부담스럽고 공격 이유가 애매하면 미국이 가만있지 않기 때문에 ...전쟁은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그래도~뭔가 최근 심상치 않다는 생각이다.
1.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장기화..(러시아의 또 다른 나라 침공 가능성?)
2.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전쟁...(이란이 침묵하는데, 이란이 핵들고 땡깡 부릴 가능성?)
3. 그 다음은?? 중국이 대만 침공 가능성 언제나 열어두고 있는 상황이고..
(허구헌날 중국은 대만이 자기들꺼라고..호시탐탐 노리고 있고..)
4. 기타 : 아프리카나 남미 일부 나라들의 불안한 치안 등등
2차 세계대전 이후 평화가 70년 넘게 있어왔고, 역사적으로 뭔가 평화 피로도가 누적된 느낌..
암튼..그냥 걱정되서 주저리주저리 떠들어 봤음요~~ㅎ
이미 판을 다 벌여 놓았고.....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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