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위는 “국민의 세금과 인력으로 운영되는 법무부 국민기자단의 홍보활동이라기엔 정치적 중립성을 완전히 상실했다”며 “심지어 법무부 업무와는 아무 관련도 없는 ‘윤석열 대통령님의 엄청난 인기와 김건희 여사님의 센스 터진 조용한 내조’라는 제목의 영상도 있다”고 했다.
https://v.daum.net/v/20231026104003079
대책위는 “국민의 세금과 인력으로 운영되는 법무부 국민기자단의 홍보활동이라기엔 정치적 중립성을 완전히 상실했다”며 “심지어 법무부 업무와는 아무 관련도 없는 ‘윤석열 대통령님의 엄청난 인기와 김건희 여사님의 센스 터진 조용한 내조’라는 제목의 영상도 있다”고 했다.
https://v.daum.net/v/20231026104003079
그러면서 "위에서 언급된 사람은 2019년 법무부 국민기자단으로 위촉되어 활동해 온 분으로서, 최근 법무부는 개인 SNS 활동에 '법무부' 명칭이 사용되어 불필요한 오해를 초래하지 않도록, (국민기자단 자격의 활동이 아닌) 개인 SNS 활동에 '법무부 국민기자단' 명칭을 사용하지 않도록 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총 3년째 국민기자단으로 활동 중인 A씨는 지난 2021년 1월 "국민과 법무부의 진솔한 소통에 기여한 공이 크다"며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민주당 또 똥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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