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부 사람이 저렇게 했다고 모두를 싸잡아서 매도를 하는지.
저런 사람도 있고 이런 사람도 있는건데... 저건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 싶은데... 그럼 부자들한테 김치 나눠 준다고 하면 다들 직접 차끌고 와서 가져 갈까??? 아예 안받는 사람도 많을 것이고 받는다고 하더라도 똑같이 행동 할것 같은데 저분들하고... 사람들이 이기적인건 부의 정도랑 상관 없이 동일한듯.
80년대에 부잣집 가정부 생활을 몇년동안
다섯집에 걸쳐 해봤다는
어떤 아줌마 왈
가정부생활때는 일을 잘 못하는데도
착하다며 주인들이 다 좋아해 주었는데
그리고 다 양심적이었는데 결혼을 해서
사회에 나와서 가난한 동네에서 생활하니까
착하다고 다 무시하고 우습게 알고 뒷통수
치더라
친구녀석 대단지 주공아파트 근처에서 핸드폰 가게 했는데...
학을떼고 폐업함... 무슨 공짜를 그리좋아하는지...
다만 너무가난하게 산 사람들은 먹고살기위해 얼굴에 철면피를 쓰던게 습관화돼서 창피함을 모르는 사람이 될 수 있음
다 그런건 아니지만 오죽하면 못배운티 내냔... 안타깝습니다
친구녀석 대단지 주공아파트 근처에서 핸드폰 가게 했는데...
학을떼고 폐업함... 무슨 공짜를 그리좋아하는지...
국힘지지층 -중산층 이상(강남,서초,송파 등에 많음)
근데 저게 2찍이라고?ㅋㅋㅋㅋㅋ
다주택이고 평수가 40평이 넘는거라 제가 사업을 하면서도 거기 10년이나 살수있었는데 그 가난한 사람들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고요. 어디가나 사람은 같습니다. 바라보는게 차이가 나는 거죠.
지금 시흥아파트 사서 살고있는데 여기가 더 좋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그냥 주변에 편의시설 많아서 좋다 정도입니다. 두군데 다 살아본 사람으로써 말씀드리는겁니디.
부자라고 악한게 아니다.
가난하다고 익한게 아니다.
부자라고 선한게 아니다.
가난하다고 선한게 아니다.
둘다 언더 도그마 그자체임
애초에 가난이랑 선함 을 같은선상에 둔게 잘못된거...
다만 너무가난하게 산 사람들은 먹고살기위해 얼굴에 철면피를 쓰던게 습관화돼서 창피함을 모르는 사람이 될 수 있음
항심은 항산이다.
단, 군자는 그렇지 않다.
없으면 악독해지는 게 사람인데,
없어도 악독하지 않은 자가 군자임.
삼겹살 세일을 줄을 서가며 구입하는데 공짜라면 배달할 일이 발생하지 않았겠지요...
수량한정 선착순 배분!! ㅋㅋㅋㅋ
저런 사람도 있고 이런 사람도 있는건데... 저건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 싶은데... 그럼 부자들한테 김치 나눠 준다고 하면 다들 직접 차끌고 와서 가져 갈까??? 아예 안받는 사람도 많을 것이고 받는다고 하더라도 똑같이 행동 할것 같은데 저분들하고... 사람들이 이기적인건 부의 정도랑 상관 없이 동일한듯.
택배.AS기사 노예처럼 대하고..
더갑질에 인성질에..
그 여유는 경제적 여유 맞습니다.
찹쌀떡 메밀묵 팔아봤음 (얼굴이 상당히 두꺼워야 할수 있는 ㅎ)
방학기간엔 제주도 출장가서 찹쌀떡 팔아봤음 매출이 상당했.. 천만원 벌엇던 선배도.. 후후.
부자동네가면 많이 팔릴것같아 부자동네부터 큰소리로 외쳐봄
잘 팔려봐야한두개.. ㄴㅁ ㅈㄷ ㅜㅜ
딱 봐도 달동네 매출이 상당함. 고생한다고 더 팔아줌..
물론 경제적 능력치가 달라 소비하고자 하는 필요품목이 달라 부자동네에서 안팔릴수도 있겟다만
내 기억엔 가난한동네가 좀더 정이 넘쳤던걸로 기억함...
그후 수많은 이력과 경력 바탕 경험상 부자건 가난하건 상황과 여건에 따라 착하냐 안착하는 그사람에 처한 상황에따라
순식깐에 바뀌게되던데.
열길 물속길은 알아도 사람속은 알수가 없더란
하물며 내 자신도 나보다 훨씬 잘사는 친가족도.. ㅜㅜ
95년도 경주에서 학교를 다녔었는데 뭣도 모르고 친구들하고 찹쌀떡 팔았습니다.
그런데 매출에 관해서는 저는 반대였던 것 같습니다.
조금 삶의 여유가 있는 곳에서 더 많이 팔긴 팔았네요
성공하는 CEO중에 싸패가 많다는건 공공연한 비밀이다.
다섯집에 걸쳐 해봤다는
어떤 아줌마 왈
가정부생활때는 일을 잘 못하는데도
착하다며 주인들이 다 좋아해 주었는데
그리고 다 양심적이었는데 결혼을 해서
사회에 나와서 가난한 동네에서 생활하니까
착하다고 다 무시하고 우습게 알고 뒷통수
치더라
패션좌파니, 샤이보수니 사람 성향을 단순하게 말장난으로 정의할 수는 없슴
정권잡을려고 혈안이 된 쉑이들이 갈라치기 하느라고 세운 계획에 우리 굥수준의 국민들이 잘 따라 주는 거임
그래서, 아무튼 우리 수준에 맞는 정부와 대통령인건 틀림없슴
대부분 그지마인드......
함부로 관용이나 선행을 베풀면 안됨...
열심히 벌고 베풀라
결론 돈이 많든 없든 그냥 50%가 개돼지임
택배로 보내도 포장문제 때문에 잘 안받는게 김치인데 (공장에서 바로 보내는거 말고 개인적으로 보내는거)
저걸 누가 어떻게 보내라고 동사무소에 던지고 가버리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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