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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0.29 (일) 09:53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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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성이는 의성이랑 일란성 쌍둥이다.
둘은 형제이자 친구로 늘 함께였다.
참사의 그날도 같이 있었다더라.
생존자도 힘든 그날의 기억..
얼마전에 가족들이 생일파티 했더라.
해결된거 하나도 없지만 좋은곳으로 잘 가길 빈다
친구야.
한국이 좋아서 왔다가 불행하게 압사당한 외국인 청년들 명복을 함께 빕니다
두성이는 의성이랑 일란성 쌍둥이다.
둘은 형제이자 친구로 늘 함께였다.
참사의 그날도 같이 있었다더라.
생존자도 힘든 그날의 기억..
얼마전에 가족들이 생일파티 했더라.
해결된거 하나도 없지만 좋은곳으로 잘 가길 빈다
친구야.
편히 쉬소서 ㅠㅠ
이태원 참사 책임자 : 김희영, 이상민, 윤희근 그리고 윤석열
동생이란게 더 자랑스럽고 많이 보고싶더라 한철아 언제쯤 다시 볼수있을까 보고싶다 많이
이래서 다들 침묵하는 건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도나 라인들 지자체의 발빠른 가이드라인 세이프티라인들의 부재가 아쉽고
행사나 축제시의 메뉴얼도 대폭 갈아엎어 재정비를 할수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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