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참 무식한데 아는 척을 많이해 부끄러움이 전혀 없나봐
2000년대 초반까지 음주운전 법률이 생기는 시점이라고? ㅋ
1960년대 도로교통법에도 음주기준과 처벌에 관하여 딱 나와있는데 뭔 개소리를 하는거냐
그리고 2000년대 초반 음주운전이 인명사고나 기물파손 아니면 노상방뇨 수준의 처벌이었다고?
이거 무슨 그시대때 아프리카 개도국에서 살다왔나 거짓말이 술술술 나오는구나 이거 완전 입벌구네
2001년에 이미 전국적으로 대리운전 업체가 2천개정도 있었는데 그 회사들은 수요도 없는데 대가리 총맞아서
그리 많았겠냐?
그때 당시 대리비 아낄라고 운전하다 음주단속 걸려서 몇십부터 몇백까지 낸 사람을 한두명 본게 아닌데
어디서 개소릴 씨부리고 있어
보배서 형들이 댓글 달아주고 그러니까 같이 노는것 같고 만만하냐?
너 그러다 한방에 훅 갈 수 있다
글쓰는거 보니 특정인 지칭할때 망설이는거 보니 고소도 당해본거 같더만
그럼 느낌 알텐데 왜 자꾸 입벌구 짓을 하지?
그리고 소주3병 쳐마시고 음주운전 한게 자랑이냐?
마! 너 살인미수 짓거리 한거야 뭘 알고 지꺼려
소주3병이면 위드마크 공식으로 0.168인데 이게 뭘 잘났다고 글로 남기냐
닭꼬치나 생각해 괜히 아는척 하면서 거짓말 하지말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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