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의 원단 및 모양과 색상까지 차별해야만 했을까요
바지가 머 있나요
남자가 야한 나시티나 치마 및 여성용 같은 속옷만 안 입으면 되는 거지
신발 디자인까지 차별 . . . 그래서 남여 신발 모양이 차별화 되었고
인식도 저건 여성용 갖고 저건 남성용 갖고 이렇게 진화되 엇을 거고
대표적으로 데님바지 이걸 왜 차별하는 걸까? 남여공용도 있는 판에
모두 남여공용으로 만들면 안되는 걸까? 남여공용이라도 남여 차별된
바지도 있더라
예를 들어서 여성용은 스판비율이 높고 그거 머라고 하더라... 하얗게
만드는 .... 아무든 여성용 바지는 이쁘게 부드럽게 만들어줌 ( 워싱 등 ... )
대부분 남성들이 저런 바지를 선호하지 않는 건 아닌데
보라색으로 만들었어도 여성용 보라색이라도 여러종류가 나오고 파스텔톤
이라고 너무나 이쁘게 제작하여 나옵니다. 여성이라고 해서 모든 여성이
피부가 뽀얗고 하얀 피부가 아닌데
얼굴만 바처주면 얼굴이 까맣든 여성들은 뭘 입건 너무나 이쁘더라고요
남자도 마찬가지 일텐데
두번째
연두색도 여성용과 남성용 색상의 차이가 났고요
이게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 건데 말입니다.
돈만 많으면 수제작으로 만들어 주는 곳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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