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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도 재개발 하는데 공공재개발로 하면 임대주택비율 30%로 하려니 욕하는 사람들 엄청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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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늙어 고독사하고 자식은 촉법이니 마니 경찰앞에서 개지랄 떨며 범죄자 마인드로 성장하는 그런 세상을 만들게 되는거죠.
별로 가진 것도 없는 인간들이 더 없는 사람 무시하는 세상...
나중에 늙어 고독사하고 자식은 촉법이니 마니 경찰앞에서 개지랄 떨며 범죄자 마인드로 성장하는 그런 세상을 만들게 되는거죠.
장하0 안성은 이런 새끼들만 봐도..
저럴수있어요
저기 임대아파트 입구 상가 약국앞 인도가 좀 넓어요
거기 바닥에서 매일 술마시고 싸우고
술먹고 치우지도않고
내기 윷놀이하고 싸우고
그앞 인도는 좀 좁은데 거기다가 파를키우겠다고 쇠꼬챙이꼽아놔서 다치는애가생겼는데
그러건저러건 지들 파 상할까봐 걱정만하고
새터민들이 많이들 산다네요 그래서그런지 중국말도 하는사람들이 있나본데
그앞 슈퍼가려면 애들이 중국말로 뭐라뭐라 하면서 오줌도싸고 웃창도 벗고다니고
택시잡으려고 줄서있던시절 줄이란 개념도없고
보배에도 그런글이있던데
가난인가? 없는사람들인가
그건 불쌍한게아니고 돈없는 악마라고
직접 상대 안해봤음 쉽게 평가하면 안될거같아요
어? 와 거서 나오노?
막았다!
멀?
그러고 자세히 보니깐 울타리 쳐져 있네요
반년전에는 없었는데 기막 막힙디다
ㅎㅎ 우리집 반에 반도 안하는 아파트
사는 사람들이 자기들 보다 못살고
질떨어진다고 임대아파트 사람들 못다니게
막아놓은거임.
그땐 담배필때라 같이 진하게 담배한대 피고 피방갔다가 밥사주고 헤어짐.
그러고는 먹고사는게 바빠 20년 가까이
연락 못해봤네요.
잘살고 있나 진아! 그때 이야기 한거 처럼
죽지만 마라 언젠가는 좋은날 오겠지
좀 씻고 다니고 니한테 냄새나더라
별로 가진 것도 없는 인간들이 더 없는 사람 무시하는 세상...
관악구에서 행정대집행 해야지 아무리 사유재산이라 하더라도
임대는 뭐 공짜라 있나.. 지들이 지어줬나? 천박한 거지 새끼들..
우리 아파트였으면 입주민회의에서 다 뒤집어 엎어버렸을거 같습니다 ㅡㅡ
ㅎㅎㅎ
없는사람
=불쌍한 사람 = 가여운 사람 = 도와줘야 할 사람?
이따위 언더도그마 사전이라니 ㅉㅉ
쌍팔년도에도 차별 겁나 심했음.
그냥 종특임
전부 은행 대출로 산 새끼들이 화풀이를 엄한데 하네..
집한태 가지고 생색내는 종자들 보면, 그리 내세울게 없는 대가리 빈새끼들이다..
사람이 명품이어야지, 마빡에 래미안, 푸르지오, e편한세상, 롯데캐슬 새기고 다니던가 씨발럼들이...
어쩌냐 이제 임대사는 인간들이 부러워서 미칠 금액으로 나락가는중인데...
몇군데 회사가 한번에 만든 단지입니다
동아만 생각나네요
어느정도는 이해 됩니다.
임대가 부러워서 배아파 그러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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