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와이프랑 같이 가려 하다가여차저차해서 혼자가게되었네요.
원래 가차운 사람이 젤 늦는법...대전 살믄서 4시조금 넘어 도착 하니 주차장은 거의 만차에 \
진입로까지 이어진 차량들.
입구부터 계신 안전요원분들 추우신데 고생하시더라구요.
혼자가기 뭣해서 저희집 강쥐녀석이랑 같이 갔습니다.
여차저차 구경하다 음료수돌리신거 먹고 강쥐녀석떄문에 민폐끼치는거 같아 일찍 왔습니다만
스케일이 커진 정모에 역시 보배구나 했습니다.
강쥐녀석 델고 있어서 보신분들은 아실런지도.
보배의 떡밥 푸조 206cc오너 였습니다.
추우신데 행사기획하신분들 너무 고생하시더군요.수고하셨습니다.
가져간 맥주 큐팩 한박스는 안전요원분께 드리고 왔네요.
갈비집에서 맛나게들 드셨길..
저는 207gt네이샤블루 색상이였습니다ㅎㅎ
고생하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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