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내 주차장이 협소한 아파트라 주민들이 불가피하게 이중주차를 합니다. 저희도 이중주차라 잘한거 없는거 아는데..
아주머니가 이중주차니까 제 과실도 크다면서
그냥 본인꺼 각자 수리하고 넘아가자고 하고 전화로도 차를 왜 이따위로 세워놨냐고(이중주차)하두 승질을 내시길래..
요구하셔서 제과실은 제가 책임질테니 보험처리 하게 됬습니다..
반대편쪽이어서 나갈공간은 진짜 초대형세단도 나갈수있는곳인데..
스파크로 박으셨더라고요..
이경우 차량 입고하고 제 과실 현금처리 하는게 유리한가요?
10년 넘게 무사고라 보험할인,할증에 대해 잘 모릅니다.
보험처리할시 저에게 불리한게 있을까요?
이른 아침 빈자리 있음 옮기면 되는데.
극혐까지는...미숙이가 죄쥬ㅡㅡ
씨밸아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썻잖니
좀 돌면 근처에 분명 주차자리 있다
전부 자기 편할라고 하는게 이중주차다.
주당이 너같은 새끼가 똥차를 이중주차하고 주차자리 생겨도
내내 이중주차하는 놈이지?
가해자 버릇나빠집니다. 앞으로도 이래도 되는구나 하고..
100:0입니다. 이중주차에 대한 잘잘못은
다른 차원이고 가만히 있는 차한테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쓸 데 없는 기선제압하려고 아줌마가
먼저 성질을 낸 것 같은데 적반하장입니다.
아줌마가 님을 호구로 만들려는 것 같네요.
보험처리들어가면 어차피 서로 연락도 안하게되니까 이런 상황은 보험처리 유무를 걸고 한마디해야 먹힙니다. 어차피 보험처리들어가면 상대방이 님에게 꿀릴게 없거든요.
댈수있게 주민들이 합의된 구역
무과실.
아파트 이중주차 과실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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