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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골 철거 시작해서
챙녀 언냐들 난리남
창녀촌에 있는 누나덜은 나이가 많고 와꾸가 떨어져
오피나 안마 이런데로는 못가서
청량리588, 천호동에 있던 누나덜도 영등포, 미아리, 용주골로 많이 건너갔다고 보배에서 배웠는디,,,
저 누나덜은 또 평택 쌈리나 이런데로 가는건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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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랑 부산은 아직 함.
여가부가 지원한 1200만원씩 받고 원주로 갔다고 예전에 뉴스에도 나온바 있음.
지금 원주는 아얘 빨간 등 다 켜놓고 호객하고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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