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7시부터 저녁8까지 학교에 있을 예정....
맞벌이 부부는 환영한다고함
초딩 때부터 벌써 고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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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도 애를 키우는데 방과후해도 오후4시에는 와야합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학원돌리거든요? 부부맞벌이기준 저녁6시가 일반적인 퇴근일건데 어쩔수없죠 누구나가 할배, 할매찬스 못쓰는거고요 그런데 방과후가 8시까지면 일부로 의미없는 학원 보낼필요가 없는거죠. 이게 현실입니다. 무슨 학교를 감옥취급하는데ㅋㅋ. 학원 뺑뺑이돌리는건 머 천국임? 차라리 학교에서 프로그램 잘짜서 교육하는게 금전적이나 안전에도 훨 이롭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애가 학교에 8시까지 있고싶냐
전국민을 노예로 만들고싶은 새끼
캄보디아 '폴 포트' 의 환생을 보는것 같다
맞벌이 가정이나 편부모 가정의 경우 애들 식사 챙겨주기도 힘들고 또 계속 학원 뺑뻉이 돌리기도 미안하고 집에 혼자 두기도 미안하지
공교육에서 아이들을 책임지고 돌봐 준다면 다행
문제는 본인이 일찍 퇴근하고도 자녀를 8시까지 맡겨 놓는 부모들은 부차적인 문제임.
최소한 공기업은 이게 수월하게 진행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선택지를 아이에게 주면 되는거 아닌가 너학원갈래 학교 돌봄교실 갈래
잘 설명해주고 선택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가정마다 다 다른데 먼 치킨사들고 면회니 닭장이니 진짜 어이가없네
이거 비판하는 놈들은 생각이 잇는건지.. 그럼 하교해서 와서 니들 부부싸움하고 술쳐먹는데 옆에 그냥 방치하는건 괜찮고?? 쪼금 신경쓴다는게 태권도 학원에 몰아놓고 9시에 배달온 애들 받는게 전부인 놈들이잖냐? 그런데 뭔 깨어있는 부모인척 하고 자빠졌어. 밥차리기 귀찮아서 그시간 까지 돌리는것들이
솔직히 요즘 부모가 부모인가?? 학원 진로강사인가?? 헤깔린다. 학원으로 뺑뺑이 돌리잖아. 안그래??
뭐 붙어서 코딩가르치고 영어가르치는 상냥한 부모인척하고 있어..
내가 장담하는데 저렇게 8시에 하교 하잖아. 그럼 니들 또 10시까지 학원돌릴거지?? ㅎㅎㅎ 그런데 뭔 헛소리아?
아니지.. 그냥 원룸에서 키보드나 치고 있겠구나.. 애가 있을리가 없지...
정신차려 이 정치충 독거총각들아...
아닌 사람은 돌봄 안하잔아~강제적인게 아니잔아~
저게 욕들어 먹을 일인가?
하긴 저걸 욕하는 놈들은 뇌가 없지~ㅋ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르는 것들이 존재해요.
사람마다 입장과 주어진 환경이 다 다른 것을 왜 비난만 하는지 모르겠네요.
부부 중 한명이 아픈 사람도 있고, 아내가 없다던지 남편이 없다던지
빚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맞벌이 할 수밖에 없는 부부도 있고
부모님찬스가 없는 부부도 있고
다 다른 것을.... 강제로 애들을 저녁까지 붙잡아 둔다는 것도 아닌데
다들 머릿속에 정치, 선동밖에 없는 것인지 ...참....
그런데 저건 잘한 일인거 같아요.
굥이한게 아닐듯 ㅋ 그래도 잘한거니 뭐~
그리고 코딩이나 이것저것 재밌는 프로그램짜서 애들남긴다고하더래도 해당학교에서 프로그램짜고, 돌봄교사 뽑고.. 진짜 교사들도 힘들겠습니다..
제일중요한건 근무시간을 줄이는거같은데 현정부는 그럴생각도없어보이고~
애들은 해가 저물도록 학교에 머물며 오지 않는 부모를 기다려야하고...
박수치기도 욕하기도 뭣한 이 슬픈 현실...
그리고 걱정할게 없어 공무원 근무시간을 걱정합니까?
맞벌이 부모로써는 진짜 좋은 정책이고 한자녀 부모도 안심하고 맡길수 있는 좋은 정책인데 이걸까네ㅋㅋ
이러니 보배가 욕을 처먹지ㅉㅉ 진짜 여기는 무조건 반대만하는 정신병자만 모여 있는거 같애ㅋㅋ
피가 마르니 애들이 키만 크고 약골이다. 불쌍한 부모와 자식들...
순응 하기 보단 아이를 부모가 직접 케어할수있게
정책에 저항을 해야하는거에요.
김기춘의 메모 중
야간의 주간화
휴일의 평일화
가정의 초대화
라면의 상식화
풀어 보자면
야간의 주간화 휴일의 평일화 = 노동시간을 늘려 일만 하라는거죠.
그러면 가정의 초토화 = 늦게 까지 일하는데 애를 남에 손에 맡겨야하는거고
교육도 해야하다보니 잘 사는집 자식들과 격차를 조금이라도 줄이려면 라면만 먹고라도 교육을 시켜야 할테니
라면의 상식화로 가야하는거겠죠.
먹고 살기도 힘드니 정치에 관심 갖지 말라는 거겠지요.
갈수록 양극화는 극으로 치닫게 될거구요.
정말 이리 되가는거 같고 이런것에 순응까지 하게 되는 댓을 당연스럽게 적는거 보니
참으로 씁쓸하네요.
우리나라 출산률이 0.8% 인구 소멸국가 1위가 한국이랍니다.
최소 1.5는 되야 한다는거 같던데요.
가정을 위해 나라를 위해 아이를 부담없이 낳아 키울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하고
이걸 정치 정책으로 풀어야 하는겁니다.
나경원 좋아하진 않지만
저출산 지원 대책 말보다 더 지원해줘야 편히 아이들 케어할수있다 보고있고
포퓰리즘이네 하며 욕도 먹지만
더 늦기 전에 여야 합심해 정부 대책 나와야해요.
교육 복지 잘된 나라들 참고해야겠지요.
노동시간을 늘려 남에손에 애를 맡긴다라..
외국 보내는 매운맛 기러기 아빠라면
국내용 기러기 아빠 순한 맛 정도 보면 되는건가요?
부모는 돈만 벌어다 주면 되는 뭐 이런게 정상적이라 보여지나봐요?
잘못된건 저항 이라도 좀 합시다
저리 자란 아이들이 성인이 돼도 금수저 흙수저 양극화가 심해지는 세상에 퍽이나 잘살수있겠네요.
위에도 적었지만 나경원이 말한 실질적인 정책 같은거 된다 생각해보시오
풀타임 맞벌이가 필요한가요?
파트 타임으로만 돌아도 됩니다.
왜냐구요? 내 동생이 두명 키우거든요. 내 동생이 나보다 두배는 벌거든요
큰애는 올해 초등학교 3월2일 입학식 있구요 작은애는 4살이구요.
재수씨는 아이들 등원시키고 오전 파트타임 알바뜁니다.
그래도 월 100이상은 번다는거 같더만요. 더 일하기 보단 애들 케어에 신경쓰라 동생은 말합디다.
어차피 돈 문제 입니다. 실질적인 체감할수있는 정책을 필요하단 겁니다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이라는 겁니다.
풀타임 맞벌이 꼭 해야한는 가정이면
정부지원이 들어온다면 파트타임 알바로도 가능할테지요.
정부의 체감 되는 지원 실질적인 혜택이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굳이 맞벌이가 필요하냐는 겁니다.
사교육으로 가시면 답없는거 아시죠?
어느집 아이는 과외 수천만원짜리 받는다고 다 그 교육 받아야 하나요?
한때 유행이였던 노스페이스 80만원짜리 패딩 교복처럼 맞춰 입어야 하고
아이폰 최신기종 다 들고 다녀야 하고요?
내가 말하는건 아이를 키울수 있는 환경과 돈을 말하는 거잖아요.
그런 환경이 못 마땅한거잖아요.
최소 풀타임 맞벌이이가 아닌 파트타임 맞벌이 정도로만으로도
아이를 케어할수있게 지원을 강화하자는 거구요.
교육 복지 잘된곳들 어디였떠라 기억이 가물하지만 좋은건 받아 들여오자는겁니다.
장애인 고용하면 나라에서 지원금 나오지 않나요?
이것도 복지에 일원일텐데
아이 있는 부모에대해 정부는 소속된 회사에 지원대책이나
실직적인 금전적 지원등 충분히 고려해볼만 하지 않나요?
그 내 는 세금 어디에 쓰길래?
체감되는 혜택도 받아야 살만한 세상이 되는거 아닐까요.
언제까지 내기만..?
이번 정부는 부자들에게 엄청난 혜택을 주고있잖아요.
왜 부자들 감세에 그러던지 말던지 하고 서민 교육 복지엔
밤 8시에 감사 땡큐만 하냐구요. 더 요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거잖아요.
밑에 댓에도 썼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야할때라구요.
0.8 출산율. 인구소멸국가.
이거 정말 심각한거에요. 20년만 지나봐요.
내가 하고 싶은 말 요약.
아이 오래 맡길수있는 시설도 좋지만 더 실질적인 금전적 지원이 더 절실
부담없이 아이키울수 있는 환경이 더 중요.
부자 감세를 넘어 미분양 아파트까지 정부가 사줘야 한다는데 그것만 최소 27조? ㅋ
왜 그 수십조 교육으로 들어간다면?? 충분히 가능~ 정부에 더 요구 하셔라 임
핀란드였나? 기억이 가물하지만 교육 복지 엄청 잘 된 나라에서 배워요자~ 끝 입니다
언발에 오줌누기 정도의 정책 뿐이 안되요.
당장은 해소 될수있을지 모르지만 나중에 더 나빠질거라 봅니다.
저거 부작용 분명 생김니다.
더 실질적인 위에 댓에서 쓰긴했지만 나경원이 들고나와 철회한 정책같은
가정 아이 부모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정책이 필요하지요.
밤 8시 돌봄 없는것 보단 낫겠지요. 이것보다 더 필요하다란 겁니다.
여기저기 빚투 해놓고 감당 안되면 애 낳고 탕감 받으면 된다는 그거?
0.8% 출생율.. 뭐 느껴지는거 없어요?
인구 소멸국가. 어느 지방 보니 790명이 한해 죽고 새로 태아난 아이가 170명?
사람들이 애를 낳기 싫어 안나는거라 보여지나요?
낳으면 애도고생 부모도 고생. 그럴봐엔 비혼..
하더라도 애 안낳자가 많아지는 거잖아요.
지방 소멸 도시 늘고 있고, 저출산이 심각한거 잘 알고 있는데
자녀 수 많큼 대출금을 탕감해 주겠다는 정책이 올바른 정책일까요?
한다 한들 이미 가정을 꾸려 빚투까지 해본 사람일수 있는데
결혼 적령기 청년들을 위한 저출산 정책은 뭐하나 제대로 된게 있습니까?
월 50만원 자녀 수당 없어서 결혼 못하고 애 안낳는게 아니잖아요
자원 하나 안나는 나라에서 무한 경쟁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사회적 구조,
작금의 한국은 각자도생만이 살길인데요
그러면 부모 야근 맘껏 시킬 수 있고 아이들 보육도 가능하다.
나도 애가 둘이지만 학교에 오래 남아있는 애들보면 보기 안타깝더라
나도 가끔은 일하디가 왜 이렇게 살고있을까 싦의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지만 애들이 벌써부터 그렇게 사는거 보니깐 너무 불쌍하더라
1찍 2찍 다르다고 생각하고있던게
회의감드네ㄷㄷ 다른게없는 부류구나
각 가정이 저녁이 있는 삶이 될 수 있게 부모의 직장생활에 대한 정책이 있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집앞 마당에서 기름이 솟는 나라가 아닙니다. 저녁있는 삶 원할려면 그에 맞는 월급 받아야죠. 그럴려면 공부와 교육 밖에 더 있습니까?
두번째 4시에 퇴근해서 애랑 놀아준다? 놀 돈 있어요? 4시에 퇴근하면 월급 많이 준데요? 애새끼 까망눈에 영어는 알파뱃도 못배우고 그냥 흙장난 치게 하고 놀면 장땡? 요즘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본질을 아니 이런 정책이 나온겁니다. 본인이나 신경쓰시길. 애들이 부모 손길에 커야한다. ㅎㅎㅎ 요즘 애들은요 학원 선생 손길에서 크고 태권도장의 원장이 예절교육이 얼마나 되었느냐로 인성이 길러집니다. 다시말해 돈으로 처바릅니다. 그거 못하면 도태됩니다. 결국 오토바이 배달원밖에 안돼요. 현실입니다. 젓가락질도 학원에서 배우는 시대입니다.
애만 책임져주면 직장 정책은 부모 본인들이 잘 알아합니다. 그리고 주말은 폼입니까? 꼭 주중에도 붙어살아야돼?
조금씩 맞춰가는거지
복지정책 늘어서 나쁠거없다
내가 혜택못받는다고 징징대지마라
아직 미혼이지만..
특히 아직 초등학교때는 엄마의 손길도 많이..필요할텐데..
대부분의 엄마들도 애랑 같이있어주고 싶겠지만..
그렇지못해 속으로 얼마나..미안할까..
사정이 좋으면 외벌이하면서 애 키우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300~400만원벌어가며 키우기에는 벅찬게 사실이니까요.
난 맞벌이 하는데.
초등학교 다니면 둘중 하나는 그만둬야 할지도~
100프로 애 키워 본적없는 틀딱 할배들인거같애..
맞벌이 안하면 죽도 밥도 안되는 미친세상에.
애라도 근무시간동안 봐주는게 얼마나 좋은건데..
에효.. 이러니까,, 저런사람이 대통령 됫지...
2찍들이 판치는 세상인거고...
보배 자칭 1찍 좌파 미혼, 애 없는 애들은 무조건 반대 하는 정책.
결론 : 지들이 애 키워봐야 학교에서 돌봄정책이 얼마나 경제적이고 안전하고 믿고 맡길수 있는지 알겠지.
그럼 일석3조다
일자리창출로 고용증가
맞벌이부부 아이양육 부담절감으로 출생률 증가
내수경제 활성화
누구에겐 꼭 필요한 정책일 수도 있는데, 누가 입안했으냐에 따라 욕먹어 마땅한 정책으로 정해져있네요.
지먹고 살기도 힘들어 하면서 뭔 애 새끼까지 힘들게해
당장 먹고살기바쁜데.. 학원여러군데 뺑뺑이 돌리는거보다 학교에서 케어해주면 고마운거 아닌가ㅠㅠ
여기계신 형님들은 외벌이로 500씩벌어서 이런걱정 없으신가요ㅠㅠ
사회가 어찌됐든 외벌이로 살기힘든데.. 애기 맡길곳도 여의않은데..
정치성향을 좋아하진 않지만, 애기 돌봄에 대해서는 M정권에서도 크게 피부로 와닿은건 없었어요ㅠ 지금 정권도 뭐 아직 별볼일없지만.. 맞벌이하면서 한달에 100씩 사교육비 지출하는거보다 공교육으로 질높게 채워준다면 전 만족합니다ㅠㅠ
물론 근로시간 10시부터 4시까지 줄여준다면 그게 최고지만...
세상 어느 부모가 아이를 집에 늦게 데리고 오고 싶을까요? 3학년 이상되도 좀 괜찮은데 문제는 초등 저학년때입니다. 2시 전후로 끝나면 부모 퇴근할때 까지 혼자 있어야 해요...그래서 학원 보내야합니다. 뭘 배우라는게 아닌 아이 봐줄곳이 필요해서요. 학원보내도 시간상 한곳이 아니니 잘 이동하는지..길은 잘 건너는지..걱정이 태산입니다. 그냥 계속 있을 수 있다면 친구들과 있는 학교가 어자피 학원 뺑뺑이 다녀야하는 얘들은 오히려 반길겁니다.
8시까지 보는 교사는 무슨죄냐구요? 초등교사들이 보는게 아닙니다. 돌봄교사를 뽑아요. 안구해지면 못하겠죠. 그러나 지원자가 있다면 일자리 창출아닌가요?
6시에 땡하고 끝나도 7시넘어서 도착하는 현실인데 아이는 뭔죄냐? 하는 분들은 세상살기 편한분들인가 보니 마냥 부럽습니다. 저는 이미 중학생이 되가고 있어 저 정책과 무관하지만 앞으로 겪을분들 생각하니 돌봄교사분들 처우 제대로 해준다면 아주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빠는 일하러 가고 애엄마는 집에만 있는데 애보기 힘들다고 서류 조작(?)으로 방과후, 돌봄으로 애 넘겨버리고 저녁에 데리러 가는 미친(제기준) 여자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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