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은 대중의 사랑을 받아야 인기가 유지되듯이
블레이크같은 관종들은 인테넷 게시판의 댓글관심으로 더 설치기 마련입니다
일부러 자극적인 글을 써서 관심을 유도한 후
화가 잔뜩난 회원들을 조롱하는 재미로 살죠
실제로 댓글 작성시 입꼬리가 잔뜩 올라가 잇을겁니다
현피요?? 얼마를 준다한들 나오겟습니까?
여기 사람들이 아무리 정상적인 생각으로 접근하여 설득한다한들 아무 소용 없습니다
무관심만큼 무서운게 없습니다.
다들 관심끄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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