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당야합으로 유신, 쿠데타세력과 손잡았지 이후 대통령된후 하나회제거로 뒤통수 갈기긴 했지만 민주주의는 어찌 보면 절차도 중요한데 과정에서 똥물이 묻어 그 잔재가 현재의 국민의힘이고 민주당에 아무렇지 않게 수박들이 맹활약 중이지 극과극인 인물인데 시간이 좀 더 지나서 평가를 내려야한다고 봄.
김영삼이 반평생을 군부독재에 김대중이랑 싸우다
3당 합당은 당시 전국적으로 민주화 운동하던 학생 전국민들에겐
굉장히 충격적이였슴..
그로 인해 킹메이커 엄창록 때문에 시작됐던 영호남 갈등이
김영삼때는 제대로 갈라져 아직까지 지역감정의 싸움이 끊이지 않는건
현실입니다 ..
문재앙이 저런 개혁의 반만 했어도 난 문제랑 욕 안 한다. 헌데 적폐청산 개혁 깃발을 내걸고 촛불시민들 뒤통수치며 자기 몸만 사리다 나갔으니.,
개혁은 커녕 친적폐 친수박하질며 밀정짓을 해 버렸으니..
적폐청산할 수 있는 하늘이 주신 기회를 허공에 날려 버린, 그리고 윤석열을 만들어 놓고 튄 그놈이 천추의 한이다
경부고속도로 야당도 반대한거 맞고 일반 학자들도 비관적인게 맞았다.
그시절 도로를 건설해도 다닐차도 별로 없었고 차값도 무지 비싸서 그런건 당연한듯 했어요.
박정희가 선견지명이 있는건지 만들기 힘든 도로를 만든 정주영씨가 대단한건지
박정희는 그냥 지른듯 했고 정주영씨가 절묘하면서 뚝심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말도 안되는 공사비에 척박한 여건속에서 ...대단 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정주영씨에게 엄지척
보배드림에서 가장 존경받는 노무현대통령이 YS를 평가하는 유튜브영상이 있어요. YS는 1990년 3당합당을 하면서 이전의 민주화운동을 했던 모든 공을 다 까먹었다고 말이죠.
YS 본인은 호랑이를 잡기위해 호랑이굴로 들어갔다고 했지만 부마항쟁으로 박정희 유신정권에 대항하던 부산경남의 정치성향을 그대로 현 국짐당에 갖다받쳐 버렸죠.
YS가 1990년 3당합당 이후에 키워낸 정치인들 보면 마산의 강삼재, 부산의 김무성, 서울의 홍준표 등..
노무현대통령도 YS가 정치입문시켰지만 1990년 이후로 결별했고 민주당 출신 3명의 대통령 중 한 분으로 남게 됐고요.
박정희 전두환 이미 군사반란으로 정권을 잡았고 하나회가 군대 모든 요직을 다 차지 해서 언제든 반란일어날수 있는 상황에서 절차 행정 명분 다 무시하고 대통령 당선되자마자 대통령 권력으로 하나회 전부 강제전역시키고 후방으로 보내버렸다 문재인 노무현 이재명이 할수 있을까?
참모들 조언듣다가 정보새서 반란일어나서 죽을것 같은데
절차 명분 따져가며 고민하다가 뒤통수 세게맞을듯
거제 김영삼대통령 본가 동네에 살았든 사람입니다.
야망이 있으나 뒤끝이 심한 사람입니다.
김영삼 대통령 아버님 말씀이 정치에 돈을 안썼다면 경남땅을 다샀을거라고 말할 정도의 돈과 기나긴 시간을 정치를 위해 바쳤지만 미운털이 박히면 지독하게 괴롭혔다 하드군요
일예로 대통령 후보로 싸웠든 정주영 선생님 때문에 홍콩공항 사업을 따낸 현대건설사업을 무산시키고 현대를 엄청 괴롭했다 했지요
자신의 욕망 때문에 동지의 뒤통수에 칼을 꼽는 듯한 배신감을 뒤로하고 3당 합당을 해버렸지요.
저도 동네 친척이라 괜히 어깨 어쓱하다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드군요.
이제 하다하다 IMF로 나라망친 김영삼을 빨고있내 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개가튼놈들아 국민들 실업자 천지에 월급 반토막나고 역전에 노숙자들이 많아 앉을 자리도 없었다 먹을쌀도 없어 굶는사람 많았는데 김대중 이게또 대통령 되더니 북한에 쌀을 수백만톤 보내고 없는달러를 무싱으로 퍼줫지 진짜 지금생각하면 최악의 역대 대통령이다 김영삼 김대중은 ㅋㅋㅋㅋㅋ
어뜬 대통령이되는지 북한과는 원조나 다른명목으로 보낸게 있어요,그리고 줬다면 준거 이상 받은게 대부분 입니다.
한가지 예로 남한고북한 사이에 문제가 줄어들때에는 한국으로 투자나 대외 여건이 좋아지고 사이가 나쁘게 되면 군사비나 지출이 늘어나고 한국의 투자환경이 외국이 보기에 안좋게 보이게 됩니다.
뭐든지 하는데는 무상이 없어요.
그러하기에 그들도 무상원조를 달가워 하질 않습니다.
지금 한국의 여러 지표들을 많이 올린 때가 김대중대통령 시기 입니다.
디지털정부의 기초나 문화강국의 입지나 민주화등 뭔가를 주장할때에는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근거가 부족해지면 짖는걸로 보일때가 많습니다.
YS의 과오중 3당합당의 과오는 씻을수 없는 죄업이지만... 이해가 안되는게 박정희,전두환,노태우 보다 인기 없는 대통령인건 인정할수가 없다. YS의 살아온 역사는 민주화 정착이었고.. 최초의 문민정권이 드러서면서 시행했던.. 많은 역사적 업적들을 생각하면,... 군부 쿠데타해서 대통령이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보다 가치있는 인물이며, 외환위기는 사실 많은 이유가 있지만 본인은 8.3사채 동결이후 재벌의 모럴해저드가 결국 외환위기를 불러왔던 중요한 사건이고 그중심에는 박정희라는 희대의 무식하고 무능한 새킈가 경제를 건드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Ys는 결코 가벼운 인물이 아니다 그사람의 의정활동, 정치 활동이 결국 부마와 박정희 몰락을 가져왔고, 그의 단식은 식어가던 80년대 학원가의 민주화 투쟁의 시위를 당겼던 사람
저는 생각이 좀 다른게 3당합당이 잘못된거는 맞는데 그이전 대선에서 단일화 뒤집은 김대중이 더 문제였다고 봅니다
3당 합당후 역으로 하나회 척결이라는 어마무시한 일을 해냈으니 오히려 적을 이용한거 같아 보이기도 하고요
역대 대통령중에 업적이 가장 뚜렷한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1997년 12월20일자 석간 경향신문은 “김영삼 대통령이 국민대화합 차원에서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대통령에 대한 특별사면 및 복권을 단행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김영삼, 김대중 둘이서 야합?해 전두환, 노태우 특별사면을 한 것이 대국민 화합 차원이냐....?
미친 것 들.!
금융실명제
조선개독부 개박살
공직자 재산공개
민주화운동 재조사
이정도만 해도 업적이 엄청나죠 IMF 터지며 묻히긴 했지만
518 보상법도 김영삼이 최초 . 정책들도 보면 보수라고 하기에 에메한 ?
3당 합당은 당시 전국적으로 민주화 운동하던 학생 전국민들에겐
굉장히 충격적이였슴..
그로 인해 킹메이커 엄창록 때문에 시작됐던 영호남 갈등이
김영삼때는 제대로 갈라져 아직까지 지역감정의 싸움이 끊이지 않는건
현실입니다 ..
잘한건 김대중처럼 화해정치 보단 개같은 색히들 쳐낸건 정말
칭찬할만한 일임...
개혁은 커녕 친적폐 친수박하질며 밀정짓을 해 버렸으니..
적폐청산할 수 있는 하늘이 주신 기회를 허공에 날려 버린, 그리고 윤석열을 만들어 놓고 튄 그놈이 천추의 한이다
그시절 도로를 건설해도 다닐차도 별로 없었고 차값도 무지 비싸서 그런건 당연한듯 했어요.
박정희가 선견지명이 있는건지 만들기 힘든 도로를 만든 정주영씨가 대단한건지
박정희는 그냥 지른듯 했고 정주영씨가 절묘하면서 뚝심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말도 안되는 공사비에 척박한 여건속에서 ...대단 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정주영씨에게 엄지척
박정희는 정주영이 없엇다면
중동의 건설붐도 경부고속도로도
등등
이뤄내지 못했을 거임
imf만 아니였어도
괜찮은 대통령으로 남았을건데
권력이 뭐라구 ㅉㅉ
YS 본인은 호랑이를 잡기위해 호랑이굴로 들어갔다고 했지만 부마항쟁으로 박정희 유신정권에 대항하던 부산경남의 정치성향을 그대로 현 국짐당에 갖다받쳐 버렸죠.
YS가 1990년 3당합당 이후에 키워낸 정치인들 보면 마산의 강삼재, 부산의 김무성, 서울의 홍준표 등..
노무현대통령도 YS가 정치입문시켰지만 1990년 이후로 결별했고 민주당 출신 3명의 대통령 중 한 분으로 남게 됐고요.
땡삼이 형님은 과보다 공이 확실히 큰 분 입니다.
1990년 이후 부산경남에서 지역감정 조장해 정치질 한 양아치 정치인들을 욕하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dj와 딜도 결열이 되고
그러니 호랑이 잡으려고 호랑이 굴에 들어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참모들 조언듣다가 정보새서 반란일어나서 죽을것 같은데
절차 명분 따져가며 고민하다가 뒤통수 세게맞을듯
김영삼이 나라 경제는 망쳤는데 군부숙청과 금융실명제 하나는 제대로 했음
금융실명제가 느닷없이 되었으니 자금의 흐름이 바뀌었는 데
그 예상은 못했고
전두환 노태우가 인기 때문에 물가상승 고삐를 꽉 잡아 누르고 있었고
ys때 터졌다는 말도 많았죠
다음정부 사형제 폐지될것 같으니 사형수들 싸그리 사형집행 해버린점
나라 후퇴시킴
누구처럼 일장기에 고개는 안숙였죠
음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멸치파동
김대중이랑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통령 못하셨음
비록 이분이 국암 계통이기는 하지만,
이승만, 전대갈, 물태우, 쥐새끼, 닭년, 조빠가와는 결을 달리하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이후 무조건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지지하는 정당지역의 대명사가 됨
야망이 있으나 뒤끝이 심한 사람입니다.
김영삼 대통령 아버님 말씀이 정치에 돈을 안썼다면 경남땅을 다샀을거라고 말할 정도의 돈과 기나긴 시간을 정치를 위해 바쳤지만 미운털이 박히면 지독하게 괴롭혔다 하드군요
일예로 대통령 후보로 싸웠든 정주영 선생님 때문에 홍콩공항 사업을 따낸 현대건설사업을 무산시키고 현대를 엄청 괴롭했다 했지요
자신의 욕망 때문에 동지의 뒤통수에 칼을 꼽는 듯한 배신감을 뒤로하고 3당 합당을 해버렸지요.
저도 동네 친척이라 괜히 어깨 어쓱하다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드군요.
그후로 재벌들이 정치에 기웃거리지 않게한 순기능도 있죠.
1. 이승만 (덕분에 친일세력 청산 못함)
2. 김영삼(3당야합으로 군부에 빌붙어 기생하던 세력 청산 못함)
한가지 예로 남한고북한 사이에 문제가 줄어들때에는 한국으로 투자나 대외 여건이 좋아지고 사이가 나쁘게 되면 군사비나 지출이 늘어나고 한국의 투자환경이 외국이 보기에 안좋게 보이게 됩니다.
뭐든지 하는데는 무상이 없어요.
그러하기에 그들도 무상원조를 달가워 하질 않습니다.
지금 한국의 여러 지표들을 많이 올린 때가 김대중대통령 시기 입니다.
디지털정부의 기초나 문화강국의 입지나 민주화등 뭔가를 주장할때에는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근거가 부족해지면 짖는걸로 보일때가 많습니다.
Ys는 결코 가벼운 인물이 아니다 그사람의 의정활동, 정치 활동이 결국 부마와 박정희 몰락을 가져왔고, 그의 단식은 식어가던 80년대 학원가의 민주화 투쟁의 시위를 당겼던 사람
내년에는 그를 재조명 하고 싶다
죄다 범죄자연놈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과는 imf라고 하더라도 ..우리는 언젠가 imf를 겪어야 했습니다
3당 합당후 역으로 하나회 척결이라는 어마무시한 일을 해냈으니 오히려 적을 이용한거 같아 보이기도 하고요
역대 대통령중에 업적이 가장 뚜렷한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그때당시 국짐당이 집권여당 이었지 않나?
그놈들은 얄밉게 대통령한테 모든것을 뒤집어씌우고 지들은 싸악 빠져나가지 않았던가.
imf는 김영삼정부와 집권여당인 국짐당의 작품이란걸 잊지 말어라~~
그거빼고는 김영삼 대통령 절말 잘한 대통령이다.
국짐당이 젓갈같아서 못받쳐주고 댜통령을 주범으로 몰아가서 지금도 inf하면 김영삼이라고 떠든다.
초유의 검찰정권을 만든 선비 문재인보단 훨 지도력있는 대통령 입니다.
에휴 나라 이꼬라지 만들고 책방차려 히죽히죽 모습보면~~
김영삼, 김대중 둘이서 야합?해 전두환, 노태우 특별사면을 한 것이 대국민 화합 차원이냐....?
미친 것 들.!
사람을 보고 선택한다면 어느소속인지 따질 필요없습니다.
이번처럼 당만보고 당선된 사람이 누군이지 아신다면요.
3당 야합으로 토착왜구들 신분세탁 시켜줬는데!
난 공삼이 저주함
IMF도 오게 하고
두가지로 그가 한 모든 일을 다 덮고 남습니다
덕분에 셀 수 없는 사람들이 죽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저것들 둘은 독재자...끝..
김영삼도 3당 야합으로 끝.
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번은 시간이 맟음.
정당한 국민 투표로 선출된 대통령. 공도 있지만 IMF라는 과가 확실해서 공이 묻혀버린 케이스.
군부를 앞세워 쿠테타로 정권을 잡은 다카끼 마사오나 전대갈을 두고 공과 과를 운운하는 모질이들 아직 많아서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어~~~
하나회가사라지게된 이유라네요 ㄷㄷ
3당야합
이것으로 부산경남을이제 영원히 2찍으로 만들어두신분이죠
1.역사바로세우기: 조선총독부 철거
2.육군 비밀사조직 하나회 해체
3.은닉 비자금 차단한 금융실명제 실시
그래도 뚝심있는 정치인은 맞았다고 봅니다.
IMF가 온 국민이 힘든 시기였지만 그 동안 쌓아온 경제 기반의 부실과 더불어 (동남아 경제위기 등의 외국의 상황이
있긴 했지만) 언젠가 실시해야 했던 금융실명제가 트리거가 되어 찾아온 것이라고 봅니다.
그게 아니었다면 아마 폭탄 돌리기 하다 더 큰 경제적 문제가 생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잘한 일도 많았지만(금융실명제, 역사바로세우기 등) IMF로 들어선 일이 가장 큰 충격으로 다가와서
IMF에 들어가게 만든 대통령으로 낙인된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역사 앞에서 민주화에 앞장섰고, 역사를 바로 세웠으며, 금융 투명화의 초석이 되었던 분으로 제겐 기억됩니다.
누군가에겐 미화 아니냐고 하겠지만 누군가는 해야했고, 더 늦기전에 해야 했던 일이었다고 봅니다.
물론 3당 야합과 같은 부분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도 무조건 맞다, 아니다 의 문제로 이야기하기 힘들었던 역사속의 정치인이 아니었나 합니다.
이 분 만큼은 이분법적인 시각에서 바라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누군가에겐 김재규가 죄인이겠으나 누군가에겐 탕탕절의 영웅으로 보이듯 말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