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한종희 부회장과 경계현 대표의 '투톱 체제'를 유지하면서 미래사업기획단을 신설하는 내용의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한 부회장은 영상플레이사업부장을 떼고 대표이사 부회장 겸 DX부문장, 생활가전사업부장만 맡기로 했다.
경계현 사장은 기존 DS(반도체)부문장에 SAIT(옛 삼성종합기술원) 원장을 추가로 맡는다.
https://v.daum.net/v/20231127151711483
삼성전자는 한종희 부회장과 경계현 대표의 '투톱 체제'를 유지하면서 미래사업기획단을 신설하는 내용의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한 부회장은 영상플레이사업부장을 떼고 대표이사 부회장 겸 DX부문장, 생활가전사업부장만 맡기로 했다.
경계현 사장은 기존 DS(반도체)부문장에 SAIT(옛 삼성종합기술원) 원장을 추가로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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