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979597
MBC 기자 출신인 장인수 기자는 지난 27일과 28일 유튜브 채널 '스픽스', '서울의소리' 등을 통해 김 여사가 300만 원 상당의 명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 파우치를 받는 영상을 보도했다.
https://v.daum.net/v/20231128125828390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깜빵갈 각이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