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퍼 신고 걸으면 발망치는 해결되지만 뛰면 그냥 똑같음. 애키우면서 저 얇은 매트 깔아 놓은거 보면 그냥 난 할만큼 했다고 변명이나 하려고 깔아놓는거지 저거 하나 소용 없음. 반론 제기하는 사람 있으면 저거 뒤집어 씌워 놓고 위에 올라가서 밟으면 안아플테니 실험 해주고 싶다.
층간소음으로 오랜 피해를 받은 일인으로서 정확한 팩트네요..
같은 조건 입주민들 공동체 의식으로 서로 배려하며 살지요..
극히 드문 인간들 만나면 적반하장에 광적인 집착으로 24시간 중 잠자는 시간만 제외하곤 쿵 찍고 다니며 별의별 이상한 일들이 정말 많아요..
상상초월 사건들이 수두룩..
도구도 방법도 다양하게..
한국건설사들이 층간소음하나
해결못하겠습니까?
돈아낀다고 대충 공사해서 저렇지요.
3층사는 아들 둘 딸 하나 둔 아저씨 어느 정도 이해는 하지만 도가 지나치면 올라갑니다.
몇억이 넘는 아파트가 층간소음으로
문제라 ㅎㅎ
건설사에 따져야지
싸우고 화해하고 이게 뭔짓거리인지
도통모르겠는데... 사람들은 그러련히 하고 선동당하고 있음
아무도 건설사 시공문제를 논하지않음ㅎㅎㅎ
왜??
언론사 소유주가 건설사니까....
왜 아파트들만 층간소음이 있을까 ? ?
건설 18 18 218
있다면 살아보고 싶네요~
오래된 아파트가 그럼
값이 더 나가는 아파트는 소음 없는거만 봐도 알수 있듯 층간 소음 해결에는 돈이 꽤 많이 들어감
18년도에 법이 개정되어 층간 소음이 많이 줄었지만, 층간소음 줄이려면 건설사가 보는 손해가 꽤 크죠.
'그게 얼마나 되겠어?'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아파트 20층 올릴거 18-19층밖에 못올림.
이게 무슨 의미냐..
건설사가 아파트 손익분기점이 15층부터라고 한다면 순익이 까진다는 의미 / 동 갯수가 많아질수록 금액차는 엄청나죠,
이러니 누가 했겠습니까 하면 바보지..
부모님 아파트 지인들도 층간소음 거의 안 겪었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부모님 아파트에서 10념 넘게 살았었고 층간소음 전혀 못느꼈구요.
아버지 말씀으로는 삼풍백화점 붕괴 직후에 지어져서 부실공사를 최대한 억제시킨게 아닌가 추측하시는데
어느정도 공감이 가더라구요.
일을 안해도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바뀔까요??
지금 이 댓글에도 국개의원들 비판하는 사람 하나도 없는데 그냥 그렇게 사세요.
우리 윗집은 집안에서 나막식을 신고댕기는지 얘들도 대학생들이던만..발망치소리에
창문열고 이불을 털지않나!
아저씨는 술만 취하면 고래고래 소리치고 쿵쿵거리고 진짜 미치겟음ㅠㅠ
분리수거도 그렇고 층간소음도 그렇고
모든게 다 우리가 알아서 해야함 ㅎ
그리고 우리끼리 질한다고 자랑함
개돼지가 되려고 그러나
잘못되도 아주 잘못된 상황...........
말같지도 않은 건축법은 안바꾸고 ㅋㅋ
우리나라도 건설회사들이 원가 절감을 해서 집을 부실하게 지엇기 층간 소음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또한 정치인들이 정경유착으로 건설회사에서 돈을 받고
집을 부실하게 지어도 되도록 법을 만들어 주었기 때문에 집을 부실하게 지은 것입니다
모두들 정치인들을 혼내야 합니다
망할 건설사들
그나저나 현대는 이름 바꿨더라?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야 하는게 정상인데...
건설사들 비싸게 분양할생각말고 상식적인 집을 짖게 해야하는 법안이 시급함.
각자가 줄일 수 있는 소음임에도 일단 부정으로 시작했다 보니 자존심 문제로 노력을 일부러 더 안하는것 같더라구요.
노력함 = 내가 문제였음 = 내가 지는 것.
으로 연결되는지어서 자존심 문제.
유치하져.
그 보단,
노력함 = 내가 잘 난 것.
일 수도 있는데 그런 생각은.. 안하는 듯여.
이런거 모릅니다 백날얘기하고 화내봐야
맥힌소리만해대요.. 답없는 인간들 투성이
이런 이유로 아파트 매수자가 안나올수 있으니
필히 이사 가시고 난 다음
매수자에게 인수인계를 하시거나해서
빈집 바닥에다가 우퍼스피커등 박아두시고 타이머등 달아서 불규칙하게 한달만 틀어보세요
예민하면 자기가 이사 가곘죠.
층간 소음 없음 아파트로 좀더 받고 팔겠다..
오래된 집들은 그렇다치고
신축들은 왜 안되는거죠?
층간소음 걱정없는 아파트 <<<
광고도 잘되겠구만
예민하거나 존나게 쿵쾅거리는 이웃 만나면 별짓다해도 해결이 안되요
같은 조건 입주민들 공동체 의식으로 서로 배려하며 살지요..
극히 드문 인간들 만나면 적반하장에 광적인 집착으로 24시간 중 잠자는 시간만 제외하곤 쿵 찍고 다니며 별의별 이상한 일들이 정말 많아요..
상상초월 사건들이 수두룩..
도구도 방법도 다양하게..
경비실에 몇번을 전화했었는데.... 그때뿐이고.... 애들은 애들대로 뛰고... 그걸 냅두고 있고..
어른들 발소리 조차 크고.... 하... 조만간... 조치를 취해야겟습니다.
싀바 그래 나 전세산다,,ㅠ_ㅠ
건물을 지대로 짓든가 -0- 어떻게는 많이 구겨 넣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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