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니깐 항공모함처럼 생긴 배던데...
크기만 항공모한 보다 아주 많이 작고...
그래서 헬리곱터만 몇대 싣고 다니는것 같던데...
아이티 가다가 무슨 소말리아 해적같은데 나포되거나 아이티에서 억류나 빼앗기진 않겠죠?
사진이 무장이 없는것 처럼 보여서... 호위함도 같이 가는거겠죠?
라고 물어보면 화내실려나요?
위에 해적 얘기는 농담이고요...
그냥 사진상으로 보기에 무장이 없어 보여서 그런거예요.
사진보니깐 항공모함처럼 생긴 배던데...
크기만 항공모한 보다 아주 많이 작고...
그래서 헬리곱터만 몇대 싣고 다니는것 같던데...
아이티 가다가 무슨 소말리아 해적같은데 나포되거나 아이티에서 억류나 빼앗기진 않겠죠?
사진이 무장이 없는것 처럼 보여서... 호위함도 같이 가는거겠죠?
라고 물어보면 화내실려나요?
위에 해적 얘기는 농담이고요...
그냥 사진상으로 보기에 무장이 없어 보여서 그런거예요.
"민간인이 사진상 보기에 무장이 빈약해보여서 불안하다"정도로 봐주시면 되겠네요.
게다가 자체 운용 병력만도 삼백명입니다.
독도함은 자체적으로 움직이겠죠.그럴일은 절대 없어야 하겠지만 해적들한테
군 수송함 나포되면 국제적 망신이고 군 수뇌부은 군기강이 많이 해이해진거겠죠.
느린 화물선에 올라타서 공격하는 식인데....독도함에 올라타는 순간 올킬당할듯...
그런 소리 못합니다^^
보통 배에는 레이더라는게 있고 배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또 군함이라면 엄청난 레이더가 있을테고..... 만약 근처와서 RPG쏜다해도.. 그 이상 뭘 할수 있을런지...
차단작전들어갈거에요..걱정마세욘...
그리고 납치 못하고 다죽을거 해적도 알기에 안덤벼요..
해적은 테러리스트가 아닙니다. 돈버는게 목적이지 성전을 벌이는게 아님..
댓글 달다가 왠지 모를 짜증남 너무 허황된 비유기에
정규군사훈련 받은 병사와 오합지졸인 해적이 붙는다면...... 왜 정규군사훈련 받은 병사들이 무서운지를 알게 될겁니다...
배도 높은데...
굳이 해적이 있다면 옆에 왜나라 정도?
근데 왜나라 해적은 상대하기가 좀 벅찬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