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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디지털키, 카드키 등 가지고 있지만
저는 좀 투박한 키로
오픈카 간만에 시동좀 걸어봐야겠어요
어여 물 끓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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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조심
그리고
돌리다 삑사리 나서 턱 맞으면 강냉이도 털릴 수있어요~
그리고
돌리다 삑사리 나서 턱 맞으면 강냉이도 털릴 수있어요~
ㅠ.ㅠ
길이 아니라도 좋다
논두렁도 파제끼면서 올라 타 버리는 무지무지한 파워
디젤계의 강자
ㅎ큰휠에 손잡이 달려있어서 시동걸고나면 그게 안쪽으로 숨죠 ㅎ
디젤엔진인데 노란 라이터기름(아마 휘발유) 넣어 일발시동 했죠^^
다른 분들 말씀처럼 탄력 받아서 돌아갈 때. 시동 걸렸을 때 턱 조심해야쥬... 한 대 맞으면 별들이~~~소근대는~~ 눈물 흘리면 환청이 들리곤 하죠.
시골에서 태어나고 턱 밑에 흉터 있으신 분들... 한대쯤 맞아보신 분들이실 듯...
추억돋는 키네요. 잘 봤습니다.
턱 턱 턱턱 턱턱떡 퇄딸퇄탈퇄탈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갑자기 턱이 아파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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