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재주부린건지
고속도로도없는 도로에서 ㅈ빨랐다고 미치광이마냥
내달리고 차가 배인줄알나?
제주에서 재주도 부렸으니
제주시 구상권청구도 듬뿍받았으면
본인차는 소중하고
정작 남의 소유차는 소중하지 않다는건가?
거기에 비싸니 싸니...
요즘 세상이 어느세상인데 부품값 가격도 다 나오고.
렌트하면 제발 소중히 살살 좀 몰고,
렌트하면 차어 담배좀 피지말고
렌트하고 술마시고 운전하지말고
하여간 알바나 직원이나 렌트나 그나물에 그밥
본인이 직접 사장이 되거나
운영을 해봐야 그 심정을 알지
평생 알바나 가짜명의하고다니면??
그런데 차 빌리는 사람들 정말 양심없는 사람들 꽤 있습니다.
우리네 인생도 빌린배와 같다고 했습니다.
자신의 삶이지만 잘 사용하고 나중에 멀리갈때 고이 돌려줘야 됩니다.
자신의 인생이지만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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