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이 퍼지자 각종 신문사에서는 사실 여부가 밝혀지기도 전에
개때처럼 달려들어 국격을 논하며 그를 끌어내리려 했다.
또한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합성까지 해가며 윤창중 대변인을 성추행 범으로 몰아갔다.
사실여부가 판명되기도 전에 일단 물고 뜯어보자 그래놓고 아니면 끝? 이라는 짓은 없어져야
할 짓 해서는 안될짓 이라 생각한다.
"주미 대사관에서 윤창중 귀국 비행기편 문의"
주미 한국대사관 인턴 여직원 성추행 의혹을 받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혼자서 귀국하기 직전 주미 한국 대사관 측이 항공사에 비행편을 문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연합뉴스는 12일 소식통을 인용해 "윤 전 대변인이 덜레스 국제공항에 가기 전에 (본인이 아닌) 대사관 측 관계자가 항공편 예약을 문의한 것으로 안다"면서 "그러나 간접적으로 내려온 지시에 따른 것이었고, 누구의 지시였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문의한 것이었다고 한다"고 보도했다.
윤 전 대변인이 사건에 대해 현지에서 해명하지 않고 다음날인 8일 오후(현지시각) 미국에서 급하게 귀국하게 된 이유는 사건의 진실 공방과 관련한 주요 쟁점이다. 윤 전 대변인은 "잘못한 게 없으니 남아서 해명하려 했으나 이남기 홍보수석이 귀국을 종용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이 수석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반박하고 있다.
주미 대사관에서 귀국 비행기 편을 문의한 것이 이 수석의 지시에 의한 것으로 드러난다면 윤 전 대변인의 주장에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12/2013051200376.html
......... http://ts.daumcdn.net/custom/blog/91/919904/skin/images/blArticle.png);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 background-color: initial;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style: solid; border-bottom-color: rgb(221, 221, 221); font: normal normal normal 24px/normal Dotum; line-height: 33px; background-position: 20px 9px; background-repeat: no-repeat no-repeat; ">윤창중 前 청와대 대변인 기자회견 全文
제가 어떻게 그 여성을 성추행할 수 있겠습니까. 운전기사가 있는데 어떻게 그 앞에서 성추행을 할 수 있으며 어떻게 그 앞에서 폭언을 할 수 있겠습니까..........
정부 고위 관계자는 참으로 훌륭한 마녀사냥 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
일단 죽여놓고 에이 아니면 말지~ 그게 우리네 네티즌들의 모습 ~
나중에 진실 들어나면 .. 아님 말고식 으로 .하고 덮어두고 넘어가는 국민성들..
그게 대한민국 거지 국민성임..
이런 시궁창에.빠쳐 죽일색기..
우리나라도 이색기한테 성추행당한사람 신고하세요.
이딴색기는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켜야돼..
씹알섹기...
나라망신이지..
미국가서 징역 25년 정도 맞아봐야 정신 차리지...
미국감옥에서 동양인 성추행범은 어떻게 대접할지 정말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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