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또 주말 특근 방식 등에 반발해 지난 4월 29일 생산라인을 정지시킨 대의원 등 노조원 10여 명을 징계위원회에 넘겨 심의하기로 했다.
이 사안과 관련된 1공장 대표 등 노조간부 3명은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됐다.
생산라인을 세운 또다른 조합원 1명에 대해서는 급여 채권가압류를 신청했다.
현대차는 이번 징계는 사규에 의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일부 공장 노조와 현장노동조직은 노동탄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조만간 난리나겠네~
귀족노조들 다짤려랏!!
지들이 하는건 정당한 요구
남이하면 무단파업 +_+
완죤 갑
그거 반에반도 못받고 일하는사람 천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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