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일단 폰으로 글을 쓰게 되어 두서 없는 점, 오타등 너무 죄송 합니다.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최선을 다해 써봅니다.

1.20만 여행유튜버 갓성* 의 전 여친 ㅅㅈ님의 폭로로 시작됨.

2. ㅅㅈ님의 나이는 07년생 임 가성*의 나이는 1989년 생임.

첫만남 당시 ㅅㅈ님의 당시나이는 만 12세 였음 (2020년 12월)

3.ㅅㅈ님을 데리고 동거를 하며 방송을 했고 방송 중 온갖 욕설과 성드립 ㅅㅈ님을 가출청소년으로 만들기 까지함.

4.방송 중 이동시 ㅅㅈ양을 차 트렁크, 짐칸에 짐과 함께 싣고 이동함. (증인들의 증언 영상 갖고 있습니다)

ㅅㅈ님 께서 직접 쓴 글과 증거사진을 첨부 하겠 습니다. 

이 곳에 글을 쓸까 말까 수 없이 고민 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써야 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는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히히덕 거리며 ㅅㅈ님을 농락하며 자긴 죄가 없다고 하는 파렴치한 모습에 정말 사람이 아니구나 하는 모습을 느꼈습니다.

보배님들 어떤 삭으로라도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ㅅㅈ입니다

이 방에서 눈팅하고 있던점 먼저 사과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언급 나오는걸 보니 저도 스트레스받고 잘못된 정보도 많아서 글을 써봅니다..

일단 저는 00년생이 아닌 2007년생 현재 고등학교1학년이고 오빠를 만난건 2020년12월19일 14살 후반이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학교를 다니고 있었고 방학이였습니다. 오빠를 만나고 오빠가 저를 데리고 다니면서 한학년을 쉬자고 했습니다. 저는 멍청하게 거기에 수락을 했습니다.. 하지만 한학년 쉬는 서류를 직접 가서 써야했는데 그것조차도 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본인이 직접 가서 써야했지만 오빠가 가지 못하게 막아 어머니가 일을 빼먹으면서까지 가서 작성해줬습니다.

그리고 저를 초반에 만날때 윤@희 라는 여성분도 만나고 있었습니다.

본인 말로는 헤어졌다 차단을 했는데 집착을 한다 회사 전화로도 계속 전화한다.

그렇구나 하고 넘겼다가 오빠가 윤@희라는 여성분을 만난다 하길래 몰래 뒷따라 가봤습니다. 차에서..음..

또 다른걸 얘기 하자면 오빠는 처음 만났을때부터 리니지 불법도박 사이트를 했습니다. 오빠 영상에 올라간것도 있습니다.

https://youtu.be/oEJ9rixhpt0

그러다 제가 붙잡고 말려 끊었다가 헤어지기 5달 전부터 다시 시작 하더라구요.. 오빠 찐팬들은 좀 말려주시길 바랄게요

방송을 오래 보신 분들이라면 알거에요 샴 고양이 두마리 데려온거

기억도 안나는 사소한 일로 싸웠는데 거기에 급발진을 하면서 고양이를 던지고 뜨거운물로 지지고 결국 고양이 한마리는 죽었습니다. 처음 던져졌들때 똥오줌이 번벅되던게 잊혀지지가 않아요.

그리고 고양이를 죽이고 바로 박카스 병을 바닥에다 던져 깨트리고 제 얼굴에 뚜껑을 던져 눈 위에 상처 난적이 있습니다.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 뒤로도 강아지 3마리 더 죽이고 한마리는 폐출혈 생기고 아픈 강아지를 데려온게 아니였어요 오빠가 다 그렇게 만든거에요

 오빠가 강아지들한테 한 행동을 제가 봤기에 메리, 퐁퐁이 저희집에서 키운다고 한거에요.

그리고 오빠는 저한테 폭력을 썼어요

해외갔을때 항상 싸우면 방송 끄고 무릎꿇고 빌으라고 길바닥에서 그랬어요 한두번 아니고 여러번 

제가 몸이 안좋은곳이 있어서 대학병원을 갔는데 친한 언니와 카톡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폰을 가져가서 확인하고 제가 왜그러냐고 밖에까지 쫒아가서 잡으니 제 얼굴을 때리고 폰을 저한테 던졌었어요. 한번 때리니 쉬워졌겠죠 부산 살때 퐁퐁이 미용을 하고 그때 산책줄이 없어서 한손에 비닐봉지로 짐 들고 한손은 퐁퐁이를 들고 가느라 폰 확인을 못했어요 나중에 너무 울려서 폰을 보니 “너 조건만남 하러갔지 미친년” 집 올라가서 핸드폰으로 머리 맞았어요 강아지도 던져서 입에 거품 물었어요 손을 3시간동안 들고있으래요 내리면 강아지 던진다고....

베트남 갔을때 오토바이 뒷자석에 타있었어요 그때 오빠랑 방송중에 싸웠는데 끄고나서 이상한 차 지나다니는 곳에 새운다음 자기 혼자 내리고 제가 뒷자석에 앉아있던 오토바이를 차도쪽으로 밀어버렸어요

그대로 오토바이랑 저랑 같이 넘어졌어요

머리위로 차랑 오토바이가 아슬아슬 지나가는데.. 오빠가 지금 당장 무릎꿇고 안빌면 진짜 죽여버릴수도 있을것같다고 해 헤어지고 싸운게 무서운게 아니라 진짜 죽을까봐 무서워서 빌었어요..

그리고 오빠가 어머님, ㅅㅎ(갓성* 딸) 돈 매달 붙여주는것처럼 말하는데 전혀 매달 주는거 본적 없고 나중에 후반에야 30만원씩 몇달마다 보내줬어요

로또. 제주도도 제가 가자고 했고 꿈도 좋은거 꿨으니 로또한번 사보자 하고 샀어요

2등 당첨 됐더라구요

저희 어머니한테 100 저한테100 나머지 자기가 가져가고 제가 오빠 어머님한테도 좀 드리자 이러니 싫다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오빠가 준 돈에서 내가 50 보탤테니 오빠가 50만 써서 어머님께 100보내자.

그래서 오빠 어머님한테 100드린거에요.

오빠가 아프리카 갓엔터 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닐때 전 따라가기 싫다했지만 트렁크에 태워서 다녔어요 화장실도 맘대로 못가고 밥고 굶을때가 많았어요 

해외도 똑같아요 전 가기 싫다고 했었어요.. 오빠가 데려간거에요..

그리고 가출청소년은 정말 없는말 입니다.. 14살때 만났는데 애가 왜 있고 가출이.. 오빠 만나고 집 2년 가까이 못간거에요 가고싶어도 못갔어요..

집밖으로 못나가게 했었어요 맨날 중간중간 어디냐 전화 왔었고 집 밖에 나갔다 왔냐 씨씨티비도 설치 했었어요..

제가 멍청하고 어리석은것도 있지만 오빠도 잘못이 좀 있는것같아 긴 글 써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부터는 증거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