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는 씨발 귓구녕 청력 검사도 문제지만
눈구녕도 문제구나
나무젖가락으로 후벼주랴 ?
초당 26프레임으로 찍은 카메라에서도 빨라서 셔터에 한 커터 잡히게 쑤셨다.
그자리에 있던 기자들이 다 눈뜬 병신이냐 ?
자작극이면 농운이는 못하냐 ?
농운이도 한칼에 깊이로 쑤셔달라고 해라 그러면
아니다 한 나무 젖가락의 깊이로 쑤셔달라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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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피고인거 보이냐 ?
야 니들 저만큼 피흘리고서도 마데카솔 만 꼭 처발라라
수술받으면 씨발아주 오장육부에 칼침놔준다.
응급실에 가기만해 씨바것
대나무 이지만 끝을 날까롭게 깍아서 사람의 살을 뚫으면
날을 세운 대검 못지않는 살상을 할수 있음 ...
술을 담아놓은 술병도 깨트리면 흉기로 변함...
빳빳한 달력을 억세게 말아서 끝을 모나게 하면 그것또한 흉기가
될수있음...
사시미로 자상을 냈든 나무젓가락으로 자작극을 했든
대표님의 목에선 많은 선혈이 흘렀고 나무젓가락이였으면
끝을 송곳처럼 깍아서 자상을 입혔으니 흉기로 살인을 하려한
의도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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