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원도 아닌 손혜원을 기밀누설로 징계한다는 버러지.
이재명을 지원한다면서 사과를 요구한다는 박지현
- 정작 목포시장 박홍률 성추행 의혹에 대해서 2차 가해라는 개소리를 펼치면서 컷오프 했다가 무혐의 처분 나오지 입 싹 닫고
헛소리를 계속 한다. 그렇게 사과를 원하면 자신이 한 행동에 부끄러운 줄 모른다.
지금 한동훈 강행 할 것이고 경제위기 들먹거리면서 총리 인준 안하냐고 협박할껀데. 소신대로 해라.
지방선거 영향간다고 개소리 하지말고, 국민을 위해서 도저히 저런 총리후보는 안된다하면서 당원의 목소리를 꼭 듣고 행하길 바람.
지금은 윤석열을 때릴때가 아니라, 민주당 비대위를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내려오게 해야한다.
안그럼 지선도 지고 모든 책임은 이재명에게 돌릴 것이고, 윤석열을 막아야 한다면서 개혁을 원치 않는 사람들이 표를 달라고
악어의 눈물이라도 흘릴 악마같은 새끼들이다.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국힘보다 더 쓰레기 같은 현 민주당 비대위를 반드시 내려오게 만들어서 오로지 이재명 체제로 바꿔야 한다.
윤호중, 박지현 반드시 내려오게 해야한다.
지선을 지면 유일하게 남아있는 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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