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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집에와서 애들한테 콧물 재채기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오늘은 일찍 자자고 막 그랬는데
딸래미가 언제 이런걸 써 놨는지 아침에 옷입다가 봤네요 ㅜㅜ
이 맛에 정말 힘이 납니다!
퇴근하고 집에오면 아들래미는 게임하면서 오셨어요 쳐다도 안보는데 딸래미는 뛰어와서 춤추고 ㅋㅋ
그래도 잠은 아들이랑 잡니다 ㅎㅎㅎ
대한민국 아빠들 화이팅입니다!!!
올해도 각 자 도 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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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들만 둘이라소 마냥 부럽습니다.
집에가믄 제가 애들에게 애교를 ㅠㅠ
화이팅입니다!!!
정말 좋으시겠습니다.
울집 작은여자는 저런게 없는디~~~크흑~!ㅜㅜ
아빠 생각하는 마음이 천사같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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