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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025269
그는 "(A군이) 아빠 장례식 날 끌려가서 맞아 죽을 뻔 했지만, 우리 아빠가 지금 더 아플 것이기 때문에 내가 아픈 것 쯤은 참을 수 있었다"고 했다. 이에 다른 누리꾼들은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다", "알고 그랬는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짜..... 쓰레기들 이네요 ....
+) 제주 건입동이라 근처 고등학교 리스트 나오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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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올린거는 지웠더라?
아까 올린거는 지웠더라?
꾀
평생 학폭 인간으로
후회하고.살게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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