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개 식용 금지법 처리를 사실상 당론으로 정해 추진하고 국회에서 표결로 통과된거 아닌가요?
그리고 실제 상임위원회 소위 통과시 국힘에서는 참석을 거부해서 이재명 당대표께서 '법안표결에 불참한 국민의힘, 말만 하지 말고 개식용금지법 제정에 동참해야 합니다.'라고 직접 언급하기도 했습니다.더불어민주당/국힘 나눠서 얘기할꺼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은 개를 먹진않음
그렇다고 먹는 사람을 욕하고픈 마음도 없음.
영양학적으로나 의학적으로 무슨 특별한 효능있는지도 알수 없음.
근데 확실한건 기력저하있는 환자가 개소주 먹고 놀랄정도로 기력을 찾은 모습은 많이 봄
먹는건 자유임. 자기집 개 남이 잡아먹는것도 아니고 욕할 필요없음
개를 가족처럼 대하는 사람이 있는 것도 인정해주고
개를 음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이해해 줘야됨
내 눈에만 내 개가 이쁘고
내 눈에만 개가 맛있게 보이는것 뿐임
길거리 돌아다니는 유기견들 잡아서 주인못찾아주거나 입양안되면 살처분하는건 합법이고? 그저 감성팔이에 젖어서 총선앞두고 정작 중요시 되어야할 안건들은 하나도 없고 하여튼 민주단 새끼들이나 딴나라당 새끼들이나 정치하는 새끼들은 믿으면 안됨 젊은층들 먹지도 않고 10년안에 사라지고 없어질 문화를
사람대접해주면 대가리 바딱세우고 지랄
그리고 실제 상임위원회 소위 통과시 국힘에서는 참석을 거부해서 이재명 당대표께서 '법안표결에 불참한 국민의힘, 말만 하지 말고 개식용금지법 제정에 동참해야 합니다.'라고 직접 언급하기도 했습니다.더불어민주당/국힘 나눠서 얘기할꺼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먹는 사람을 욕하고픈 마음도 없음.
영양학적으로나 의학적으로 무슨 특별한 효능있는지도 알수 없음.
근데 확실한건 기력저하있는 환자가 개소주 먹고 놀랄정도로 기력을 찾은 모습은 많이 봄
먹는건 자유임. 자기집 개 남이 잡아먹는것도 아니고 욕할 필요없음
개를 가족처럼 대하는 사람이 있는 것도 인정해주고
개를 음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이해해 줘야됨
내 눈에만 내 개가 이쁘고
내 눈에만 개가 맛있게 보이는것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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