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제원 당연하죠 기사는 무슨죄인가여 ㅋ
회사에서 시키는 대로 할수밖에없으니... 저 벨트빼는것도 화사에서 하니ㅠ. 솔직히 가스충전 횟수제한 시커서 에어컨 한여름에도 안틀어주엇던 회사도잇어요 기사하고 승객하고 많이 싸웟조 ㅠㅠ 기사는 회사에서 시켜서 무슨잘못인지 ㅠㅠ
승객들이 회사에ㅡ전화를해도 잘 않해주더라구여 ㅜㅜ
그래도 간간히 틀어주는 기사분도 잇긴하네여 ㅜㅜ
참 회사는 돈도많이벌면서 정작 직원복지나 서비스는 ㅜㅜ
기사분은 더 덥습니다... ㅠㅠ 버스 앞유리가 겁내크고 옆유리는 썬팅이 되 있을지언정 열차단 필름이
아닌 싸구려 막필름이라 승객석보다 기사석이 여름에 죽음입니다. 전 버스기사 시절 오죽했으면 잠깐이나마
겁나 시원함을 느끼려고 종점에서 짬 시간에 승객석 에어컨 토출구 돌려서 막아버리고 운전석 쪽만 열어
놨을까요... ㅋㅋ 승객석 다 막고 운전석만 열면 바람 세기가 태풍급 입니다. ㅋㅋㅋ 하지만 종점에서
3정거장 가기 전에 손님분들이 위에 잠겨있는거 보고 열어버리죠... ㅎㅎ 그럼 운전석쪽 바람은 점점
약해지고 해질무력 정면으로 태양을 맞이하면 어휴..... 참고로 여름에 에어컨 가동한 버스에서 가장
시원한 자리는 지붕 에어컨 컨덴서 자리에서 가장 가까운.. 즉 중문에서 운전석쪽 자리 입니다... ^^
아 참 그리고 실내 에어컨 공기 흡입구 청소 잘 하시는 기사님 차량 만나면 시원하죠~ 전 2년 내내 스페아
였지만 종점 쉬는타임에 천정 흡입구 풀어서 에어건으로 불고 콘덴서 스폰지도 떼네서 물로 빨았습니다.
진짜 먹물같은 물이 좔좔좔.... 하지만 청소하고 난 뒤에 시원함은~~~
@달려라슈퍼보드 정비할 때 대기실에 가는건 눈탱이 맞을 확률도 높고 대충하기 때문에
무조껀 정비할 때는 방해 안될 정도로만 간섭해야하죠.. ㅋㅋ 한 예로 돈주고 구리스 칠 때
대기실에 있으면 니뿔 막힌데는 그냥 지나가죠... 쪼인트 같은 곳은 안치고 그냥 지나길 때도
있구요... 그래서 전 구리스는 직접 합니다. 한번이라도 하부 들어가 봐야 내 화물차 어디가 아픈지
보이거든요~~ 자기차 하려면 어느정도 정비는 할 줄 알아야 그게 돈이고 출장도 안부르죠.... ^^
시내버스 탔는데 에어컨을 안틀어줘요 ㅠㅠ
부탁하니까 아직까진 괜찮다고 하는데....기사님이 안더우면 안트는 걸까요
회사에서 시키는 대로 할수밖에없으니... 저 벨트빼는것도 화사에서 하니ㅠ. 솔직히 가스충전 횟수제한 시커서 에어컨 한여름에도 안틀어주엇던 회사도잇어요 기사하고 승객하고 많이 싸웟조 ㅠㅠ 기사는 회사에서 시켜서 무슨잘못인지 ㅠㅠ
승객들이 회사에ㅡ전화를해도 잘 않해주더라구여 ㅜㅜ
그래도 간간히 틀어주는 기사분도 잇긴하네여 ㅜㅜ
참 회사는 돈도많이벌면서 정작 직원복지나 서비스는 ㅜㅜ
우리회사는 4월말부터 에어컨 벨트 걸어줘서 5월 중순부터 틀고 다녔어요
시에 건의하시면
아닌 싸구려 막필름이라 승객석보다 기사석이 여름에 죽음입니다. 전 버스기사 시절 오죽했으면 잠깐이나마
겁나 시원함을 느끼려고 종점에서 짬 시간에 승객석 에어컨 토출구 돌려서 막아버리고 운전석 쪽만 열어
놨을까요... ㅋㅋ 승객석 다 막고 운전석만 열면 바람 세기가 태풍급 입니다. ㅋㅋㅋ 하지만 종점에서
3정거장 가기 전에 손님분들이 위에 잠겨있는거 보고 열어버리죠... ㅎㅎ 그럼 운전석쪽 바람은 점점
약해지고 해질무력 정면으로 태양을 맞이하면 어휴..... 참고로 여름에 에어컨 가동한 버스에서 가장
시원한 자리는 지붕 에어컨 컨덴서 자리에서 가장 가까운.. 즉 중문에서 운전석쪽 자리 입니다... ^^
아 참 그리고 실내 에어컨 공기 흡입구 청소 잘 하시는 기사님 차량 만나면 시원하죠~ 전 2년 내내 스페아
였지만 종점 쉬는타임에 천정 흡입구 풀어서 에어건으로 불고 콘덴서 스폰지도 떼네서 물로 빨았습니다.
진짜 먹물같은 물이 좔좔좔.... 하지만 청소하고 난 뒤에 시원함은~~~
이제 시원하게 다니겠네영...
히타저항이나갔는데 에어컨이 안되네요
공조기 0단에않놓고 1~4단에놓고 시동을 오프하면 저항이 나간다하네요
수입차 부속값에 황당할 때가 많아서...
인천에서 부속샀으면 15만?
근데 부산신항에서사니깐 5만원 달라네요~~
어느정도 가닥 나오지요... ㅎㅎ 정비공임 두세번이면 필요한 공구 사고도 남습니다. ^^
전 기사탈때부터 대우차만 타와서 노부스와 프리마는 타타대우 어리버리한 정비사들보다 문짝 분해
조립은 더 빠릅니다, ㅋㅋㅋㅋ
저도 정비받을때 대기실에 안가고 정비하는거 지켜보니깐 편하네요.
승용차는 엔진 밋션 내리는거빼고는 제가다해요~~~
무조껀 정비할 때는 방해 안될 정도로만 간섭해야하죠.. ㅋㅋ 한 예로 돈주고 구리스 칠 때
대기실에 있으면 니뿔 막힌데는 그냥 지나가죠... 쪼인트 같은 곳은 안치고 그냥 지나길 때도
있구요... 그래서 전 구리스는 직접 합니다. 한번이라도 하부 들어가 봐야 내 화물차 어디가 아픈지
보이거든요~~ 자기차 하려면 어느정도 정비는 할 줄 알아야 그게 돈이고 출장도 안부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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