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년1월20일 코로나가 한참일때 찜질방을 인수했습니다 정말로 코로나가 이리 오래갈거라고 생각못했습니다
힘들고 죽고싶을만큼 생각도 들었으나 살다보니 살아지더라구요 ㅠ ㅠ 우선 여기 글을 올린이유는 도움을 받고싶어서 올립니다 코로나도 잠잠해지고 장사도 살아나고 있는 와중에 건물주가 건물을 팔았다고 그냥 맨몸으로 나가라고 말을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임대차기간동안 장사를 하겠다라고 어제 말을 했습니다 23일 그리고 새로운건물주랑 이야기해서 오년연장을 신청하던지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오늘 카리프트를 꺼버리고 한증막이여서 무거운것을 계약기간동안 사용했습니다 내리고해야해서 꼭 필요한장치입니다 카리프트를끄고 목욕탕 카운터까지 들어와서 직원에게 건물이 팔렸다고 다 말하고 다니고있습니다 손님들도 들락날락하는데 정말 제자신이 죽고싶었습니다
제가 어떡게해야하고 건물주를 형사고발할수있는지 제발 도와주세요 녹취록등 다 있습니다 언제든 연락주세요
풍납동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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