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
예전 대통 후보자 시절 여의도 나갔는데
온갖 비리 밝혀져 아무도 안반기며 휙휙 지나가고
룬은 난처해 하며 멀뚱멀뚱 서있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거기서 정상적으로 선거해선 승산이 없다 느끼고 맹바기 부정선거 팀과 손잡으려 작정한거 아닐까?
그후로 맹바기 애들 (이동관이나 김은혜 등등)자격도 안되는거 다 가져다 쓰는거 아닌지 합리적 의심을 해봅니다
* 매국노의 힘 전신애들 3.15 부정선거부터 총풍에... 선관위 디도스 공격에...그 후론 포기하고 깨끗하게 선거하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이미 완벽한 조작방법이 완성된것은 아닐까요??
이번 총선 많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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