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아침에 통장 정리할겸 해서 은행 ATM 기기를 방문해서 업무를 보고 있었습니다 어떤 나이 먹고 꼰대짓 할거 같이 생긴 아주머니께서 ATM기기가 총 3개인데 2칸을 딱 차지하고 업무보시네요 뒤에서 통장 정리 할려는 아주머니께서 왜 2칸을 차지해서 업무를 보느냐 하더니 사람이 없어서 동시에 업무를 처리했다 뭐가 잘못인거랴는 반응을 보이네요 옆에서 보던 저도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이글 남깁니다 대한민국 에는 별에 이상한사람들이 많네요
사람들이 앉을 자리 없어 돌아다니는 와중에
남편은 양말벗고 맨발로 다른 자리에 발 얹고
아내는 세자리에 누워 널부러져 있는 걸
자리 없으니 앉자고 했더니
깨웠다고 큰소리 내면서 GR하던 사람도 있었는데요...
에어부산. 부산가려던 나이 드신 부부
나이도 어린 것이 어쩌고 하길래
나이를 드셨으면 나이값을 하시라 했더니 더 열폭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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