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축구 사태를 보면
하극상 이강인(선후배문화). 무능 축협 등.
그당시 히딩크는 이 모든 상황을 몇수를 봤는지 ㅎㄷㄷ
보통 인물이 아니긴 했던거 같다
지금 축구 사태를 보면
하극상 이강인(선후배문화). 무능 축협 등.
그당시 히딩크는 이 모든 상황을 몇수를 봤는지 ㅎㄷㄷ
보통 인물이 아니긴 했던거 같다
경기 중 상철이형 이쪽이요... 이런식으로 콜하는게 비효율적이라 상철 여기... 이런 식으로 시킨거지
히딩크는 오히려 한국 특유의 선후배 문화를 존중하고 활용했습니다
홍명보를 경기를 뛰지 못하더라도 대표팀에 무임승차 시키려 했습니다
카리스마 있는 최고참 선수가 필요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홍명보는 분위기 메이커로 합류하는건 싫다고 다른 선수들과 동일하게 체력 테스트를 통과하고 주전으로 합류
개막전 황선홍과 유상철이 선발로 나온 것도 고참 선수에 대한 배려였죠
선홍이형 여기요~ -> 선홍 여기!
탁구하고는 다르지
물타기 하지마라
강인아 탁구는 아니지
어 그래 그렇지
강인아 탁구는 아니지
뭐야 짜증나게 ? 흥민아 우습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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