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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이글은 읽을때 마다 눈물이...
어머님도, 며느님도 사랑을 받아야 하실 분들이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사무실에서 보는데... 하품해서 눈물 나오척....ㅋ
볼때마다 두분이 존경스럽고
아름답고 슬프고 하네요......
지혜롭고 어진 시어머님에 심성고운 며느리가 하늘의 도움으로 만났거 같아요.
복받으실꺼예요
볼때마다 ㅠ.ㅠ
경찰서에 여기 도둑있어요라고 하시던 시어머니 ~
저는 교도소에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사무실인데 계속 이러고 있네요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잘지내시길
바랄께요..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나는 새벽아침이였내요..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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