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연락이 와서 갔더니 사람을 구하는게 아니라 노예를 구하네
첫 마디가 울회사는 평일 저녁9시까지 잔업해야되고 수요일만 5시퇴근이라고
토요일은 의무적으로 출근입니다. 그러는데 얼척이 없네.
일만 하다가 죽어라는건지 이게 용접사를 구하는건지 노예를 구하는건지
저는 못합니다. 하고 거절하고 왔네요.
면접 연락이 와서 갔더니 사람을 구하는게 아니라 노예를 구하네
첫 마디가 울회사는 평일 저녁9시까지 잔업해야되고 수요일만 5시퇴근이라고
토요일은 의무적으로 출근입니다. 그러는데 얼척이 없네.
일만 하다가 죽어라는건지 이게 용접사를 구하는건지 노예를 구하는건지
저는 못합니다. 하고 거절하고 왔네요.
조건도 좋았는데용
아...난 1인 좆소도 아닌 영세지...ㅠㅠ
사람구한다면서 책상도 없음 의자 어디서 끌고오라고 해서 앉아있는데 울회사는 현장에서 좀 보고 해야된다고 갔더니 현장 사람이 일로 와보라고 그러더니 현장일도 해야되고 잔업도 위 쓴이랑 똑같이 해야한다고 심지어 더 하기도 하고 ㅋㅋ 10년전이라... 월급 말할것도 없이 처참하게 제시한 곳인데 첫날 현장새끼한테 저얘기듣고 점심도 안먹고 그냥 쨈...
아직도 잘했다고 생각... 시간만 날렸지만 더있었으면 매몰비용 오졌을듯
하루 12시간 기본에 심지어는 한달 두번 휴무...월 8~10만원.
어느분은 야근 특근 일부러도 하던데
워라벨이냐. 수익의
극대화냐
돈 필요없는사람은 저 조건에 안하면되지..무슨 노예드립,.,.,ㅋㅋ
물론 워라벨 따지는 사람이면 못하죠
지 자동차 바꿀 돈 하고 골프치러 갈돈 제외하면 없단소리
본인이 싫으면 안하면 될일
사회가 바뀌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글쓴거라면 그회사 이름도 까야지..그래야
뭔가 바뀌지.
내 볼때 글쓴분은 아직 배가 덜고픈듯
달에 2번쉬는 아니..것보다 더 적게 쉬는 자영업자는??
스스로 노예가 된거임??
필요하면 하는거고 필요없으면 안하는거지..
지가 하기싫으면 남도 다 하기 싫은줄 알고있네..븅~
못할것도 없지.
얼마준답니까?
특히 원청,1차사 갑질먼저 잡으면 좆소는 사라집니다 좋소가 될수있는걸 안하고있는거죠
원청,1차사 갑질은 사장이 커버 가능한 수준이 아님
21시까진 글치만 대부분 주야교대 근무는 시간을 갈아넣습니다
실력은 X도 없는 것들이 임금은 X나 달라고 하는것도 현실........에휴~
가족을 꾸리는 가장들은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경기가 좋다가 , 경기가 나쁘다가
일감이 많다가 , 일감이 없다가 ,
그런 사람 많습니다..
주5일근무 일일8시간 근무 보장 당연하지만,
그외 수당을 받고 일을 하는것도 필요한 사람 많습니다.
근데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여기서 돈 쓸 일이 없으니 열심히 모아서 다시 서울로 가려구요.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이 힘들거에요. 잘 생각하시고 판단 하셔서 원하시는 곳에 취업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토요일특근 일요일도 특근 수요일5시? 이런거 꿈도못꿈 빨간날 올출근 잔업특근시간만해도 150시간 넘어감 근데 급여는? 세금떼면 400도안댐 개가튼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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