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사건도 그렇고...
이번 럭비선수 아들 성폭행 사건도 그렇고...
정부, 국회, 검경찰, 법원에서 절대 할 수 없는 일들을...
정의로운 사회 구현을 위해..
부당함에 맞서기 위해..
비정상적인 것을 정상적인 것으로 바꾸기 위해..
보배회원님들께서 해주시고 있습니다.
내가 억울한 일이나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 아무도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정부는 민생 치안 안전에 관심도 없고..
국회는 지들 밥그릇만 챙기고..
법원, 검찰, 경찰은 시간만 채워 월급 받아가는 단순 공무원일 뿐이고..
그로 인해 범죄나 법법행위의 패해자는 많은 것을 잃거나 모든 것을 잃는 반면...
가해자는 솜방망이 처벌을 받아 죄의식을 느끼지도 못하고 계속 범죄 또는 범법행위를 저지르게 됩니다.
피해자는 평생 후유증에 시달리며 힘겹게 살아가는데..
가해자는 저지른 죄에 비해 10분1도 죄값을 치루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현실...
그래서 보배드림 회원님들이 남의 일인데도 댓가를 바라지 않고 개인적 시간과 비용을 써서 내 일처럼 나서주고 있습니다.
왜냐.. 국가가 못하는 일이니깐요.
저 또한 이번 럭비선수 아들 성폭행 사건에 뭔가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미혼이고 딸도 없지만 럭비선수 사건을 접하며 분노를 느끼고 있습니다.
나 혼자는 약하지만 뭉치면 강합니다.
오늘도 부당함과 싸우는 보배회원님들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따뜻한마음 응원드립니다~
쓰레기들은 그 부자 두놈이니...
민심을 거스르면 민란이 일어 나듯
버러지들이 알아야하는데 느낄지 모르겠지만요...
젊은 분들이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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