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자면... 어떤 청소년 그룹인가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기는 한데...
욕하는 무리를 보면 접미사나 접두사에 개 , ㅈㅗㄴ나 , ㅅ ㅣ ㅂ ㅏ ㄹ ... 이런 단어가 안붙으면 대회가 안되는줄 아는것 같더라고요.
뭐 사질 ㅈㄴ 의 경우는 너무 평범해져서 영어의 퍽 처럼 사용되는 것 같기는 한데 좀 심하긴 심한것 같더라고요.
가려서 사용할 줄 알아야 하는데 그냥 무조건 센 소리만 합니다.
흠 우리때는 안그랬던가? 우리때는 오히려 국민학교때부터 욕이 접미사고 조사고 부사고 의성어 의태어에 애칭이었던 애들이 많지 않았던가? 오히려 나이가 들면서 점차 욕이라는걸 멀리하고 값싸보인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었나? 아직까지 학창시절 친구들 만나면 평소에는 쓰지도 않던 10원짜리 욕이 친근함의 표현으로 바뀌어있지 않았던가?
어린애들 욕설은 최소 현 50대 이내라면 솔직히 자련스러웠지 않았나?
주변 지인 중에 올해 만 60세인 분이 계십니다. 30대 아들& 딸을 두고 있습니다.
10대에 자라온 과정이 어떤지 모르고 성년이 되어서 사회생활은 어찌 했는지는 모르지만 말 마디에 욕설을 섞는건 기본이더군요.
그런 분들에게서 생성된 자녀들이 다 그대로 보고 배운거라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공공장소에서 스스럼없이 내뱉는 욕설을 들으면 저 조차도 그들이 천박하게 보입니다.
대한민국 인구 열이면 일곱은 입에 욕설을 달고 삽니다.
공공장소에서 초중고생이나 20대로 보이는 직장인들이거나 여성들, 휴가 나온 군인들&직업군인들 조차 그러니 대다수라는 게 팩트입죠.
4050씹진보적 5년동안 눈까리만껌벅인 의전인형 꼭두각시를 추종하는 선비들이여.
그 애들.
누가 그렇게 키웠나.
누가 그렇게 가르쳤나.
방송 드라마 영화
누가 그렇게 만들었나.
더 자극적으로 더 거칠게 더 과장되게.. 더 힘들게 더 어렵게 더 열악하게
아마존에 사는 담비 얼굴 보고와라. 우리나라 사는 담비랑 어떻게 다른지.
이게 애들만 욕한다고 해결될 문제같나.
환경이 그렇게 만든거야. 기성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환경..
주범은 니들이다.
니들이 그렇게 가르치고 키운거여.
이 씹선비새끼들아
예전에도 애들 욕 많이 했어요.
20여년전 어느날 버스를 탔는데
고딩들이 존나 조또를 진짜 접속어처럼 입에 달고 말하더라고요. 정말 짜증났지만 겁나서 뭐라고는 못했지만 들으면서 잼나는 사실을 발견했지요. 존나 뒤에는 긍정문이, 조또 뒤에는 부정문이 오더라고요 ㅎㅎㅎ 그렇게 들으니 참을 만 했습니다.
케바케인거임 40중반인데 내 소싯적 욕안쓰면 대화가 안됬음..물론 그렇다고 때와 장소 사람을 구분못하고 쓴거 아님 어른들이 있으면 최소 목소리는 낮추면서 애기한 기억은 남..내 경우 나이먹고 사회나가 직장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고쳐졌지만..이것도 환경에 따라 천차만별일거라는거지 애들 욕하고 나무랄거 없음 나잇살 처먹고 못고치면 사람이 얼마나 후져보이는지 지금은 암만 애기해도 몰러....
부모도 교양없을 확률이 높음
늘 강조하는건데
돈이 있고 없고가 아니고
돈이 있든 없든 교양이 있냐 없냐로 사람을 구분함.
대신 욕을 안 하고 살 수는 없으니 욕은 꼭 필요한 순간에만 시원하게!!
40-50 세대들은 아무한테나 반말이나 찍찍 거리는 사람을 보통 신뢰하지 않거든요
아무 맥락없이 10알. 10알 거리는 10대 20대든 보면 한심하긴 해요
습관적인 욕을 하는 젊은애들은 나중에 결혼한 후 부인도 남편에게도 욕할 가능성이 큼..
해보자면... 어떤 청소년 그룹인가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기는 한데...
욕하는 무리를 보면 접미사나 접두사에 개 , ㅈㅗㄴ나 , ㅅ ㅣ ㅂ ㅏ ㄹ ... 이런 단어가 안붙으면 대회가 안되는줄 아는것 같더라고요.
뭐 사질 ㅈㄴ 의 경우는 너무 평범해져서 영어의 퍽 처럼 사용되는 것 같기는 한데 좀 심하긴 심한것 같더라고요.
가려서 사용할 줄 알아야 하는데 그냥 무조건 센 소리만 합니다.
너 같은 것들 때문이지
요샌 대화의 9할에 욕이 붙어나오는 경우도 들을수 있더군요...ㅎㅎ 듣다보면 정신이 아득해짐.
그 이후 일상 표현중에 개00 표현들이 부쩍 늘었으니.
그 통신사나 광고심의회나... 지금 현상의 책임이 없지 않을 듯여
광고에서도 썻는데 뭐가 문제야. 라고 각인되었을듯.
공공장소에선 쪽팔리지;;
내가 학생이었던 거의 20년전에도 저랬음. 즉, 애들은 원래 저럼
애들이 멀보고배울지
..졸라귀엽단말을
줄임말이라고해도 욕이 섞인 단어를
서슴없이 쓰니까 개념없는 애새끼들도
똑같이 따라하는거지
한국사람이라면 일본여행가는게 욕들어먹을일이고.일본사람이라면 남의나라에 간섭하지않는게 예의입니다
말섞지마 껴들지도마
역겨우니까
삼류새끼랑 대화하기싫어
4050쳐먹은 니가 30대 중반인 나보다 돈 많이벌어?
헛소리냐?
어린애들 욕설은 최소 현 50대 이내라면 솔직히 자련스러웠지 않았나?
저 72년생 입니다.
인도에 서서 담배를 피우는데
뱉은 침으로 홍수라도 날듯.
한자리에 서서 대여섯개비 태우고
모두 침과 범벅 되게 투하.
그런 애들에게
나라의 미래를 맡겨야 하는
내가 한심해보이는 흔한 광경.
10대에 자라온 과정이 어떤지 모르고 성년이 되어서 사회생활은 어찌 했는지는 모르지만 말 마디에 욕설을 섞는건 기본이더군요.
그런 분들에게서 생성된 자녀들이 다 그대로 보고 배운거라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공공장소에서 스스럼없이 내뱉는 욕설을 들으면 저 조차도 그들이 천박하게 보입니다.
대한민국 인구 열이면 일곱은 입에 욕설을 달고 삽니다.
공공장소에서 초중고생이나 20대로 보이는 직장인들이거나 여성들, 휴가 나온 군인들&직업군인들 조차 그러니 대다수라는 게 팩트입죠.
4 50대는 기분나쁜 욕이
엠젯세대는 그게 대화더군요
욕만큼 자기본심 과 상대의 친근감을
강하게 찐 표현 일수도 있겠고 . . .
모르는사람한테는 경계 대상 욕이고 . . . 개처럼!
나이드니 안하는거지요
대화의 절반이 욕이었고
엠창 같은 말은 우리들이 쓰던 말인데요?
뭘 자신들의 과거를 미화하려는건지
오죽했음 우릴 x세대라 했겠슴까 ㅋㅋ
MZ는 X에 비함 양반이고 아류일뿐
그 애들.
누가 그렇게 키웠나.
누가 그렇게 가르쳤나.
방송 드라마 영화
누가 그렇게 만들었나.
더 자극적으로 더 거칠게 더 과장되게.. 더 힘들게 더 어렵게 더 열악하게
아마존에 사는 담비 얼굴 보고와라. 우리나라 사는 담비랑 어떻게 다른지.
이게 애들만 욕한다고 해결될 문제같나.
환경이 그렇게 만든거야. 기성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환경..
주범은 니들이다.
니들이 그렇게 가르치고 키운거여.
이 씹선비새끼들아
미국만 봐도 뻑킹은 그냥 부사처럼 문장 구석구석 찔러넣고 말하는 사람들 계층 안가림
의외로 욕설을 안쓰는 애들은 쪽발이들임
그리고 욕설은 세대불문 많았습니다
좆나,좆도 역시 기성세대들한테 나온 언어아닌가요?
20여년전 어느날 버스를 탔는데
고딩들이 존나 조또를 진짜 접속어처럼 입에 달고 말하더라고요. 정말 짜증났지만 겁나서 뭐라고는 못했지만 들으면서 잼나는 사실을 발견했지요. 존나 뒤에는 긍정문이, 조또 뒤에는 부정문이 오더라고요 ㅎㅎㅎ 그렇게 들으니 참을 만 했습니다.
바른말 고운말까진 아니라도 나부터 언행 조심해야지..
그 저능아를 만났을 뿐인거고
거리는 년놈들은 진짜 미친것들같드마
니들이 진정 그말에 미친건아닌지 곰곰히생각해보길
지금 애들은 미친~ 미친~
그때 우리는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안하신 비슷한 연배 분들 없다고 봅니다~
크면 비속어도 안써요~
어이가 없어서
말끝마다
지가 쳐먹고 .... 맛있는것 같아요
지가 보고 느낀걸 ...좋은것 같아요
이거 미칠지경
젊은 여자들이 많이 쓰지만 이젠 남자여자 구분 없어
(Ex : 개좋다 개쩐다 등등 )
천민쌍놈같아보여요 ^^
언제부터인가 여자애들이 남자욕 따라하더니
죄다 조 ㄴ 나 이러더라 ㅋㅋ
왜 남자 성기를 말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ㅋㅋ
조 ㅅ 이 나와 이뜻인데
예전 동네 양아치들이나 할법한 말투와 행동을.. 얌전하게 생긴 친구들이 하고 있어 거슬릴때가 많음...
여자애들도 절대 뒤떨어지지 않음...
댓글들 보면 진짜 가관이던데 ㅋㅋ
공공장소서 저리 천박하게 떠드는거 들으면 정말 욕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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