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줄이 터지는 황영웅게이트ㅋㅋㅋ[152]
애초에 구린내가 풀풀 풍겼고만
영화 해바라기 명대사가 생각 나네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 것이 세상의 이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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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채널 돌림
특히 어린애새끼들 나오는거
그럼 이미 정의가 살아있고
굥십은 , 명시니나 장모는
뒤졌어야지
그냥 보나마나...
오히려 예전의 잘못으로 시기와 질투에 눈이 멀어 한명을 매장 시키려든다... 가수가 노래만 잘하면 된다..는 등..
아줌마들 정신이 그렇게 개판이니 지들 아들 딸들이 저런 놈들에게 당하고 사는거란 인식은 못합니다.
일단 사과하는척은 한데...그리고 내가 때린 그놈 만나서 가만히 안둘꺼다
이거네....
해바라기 명대사
누구누구 이름 언론에 계속 나오는데
관심 없슴
학폭가해자들은 좀 나대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런 애들이 노래한다고 티비 나오고 참 드럽네.
이 사건 덮으려 돈 썼다고 또 찾아가서 패는거 아닌가 모르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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