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댓글러 추측 :
백화점 근처 괜찮은 상권에 위치했지만
가게가 상가 건물 3층에 구석진 자리(해당 상가에 음식점만 8개)에 있고
간판도 한눈에 안들어와서 입소문이 안나서 그런 것 같다고 함
백화점 근처 말고 공단 근처로 옮겨서 똑같이 장사하믄
점심시간 같은 때엔 미어 터질듯,,,,ㄷㄷ
하루는 두툼한 돈까스
하루는 탕수육
하루는 치킨
하루는 보쌈...
이런식으로...
글고 젤 중요한건
수요층이.많은
직장인들이 있는 곳으로....가야
일반인이 몰래 들어와서 사 먹다가 보안팀와서 데려가고 ㅎㅎㅎ
맛이궁금함
다식은 음식 먹으러 찾아가진 않죠
제육 말고는 딱히 땡길만한게 없음.
보통 밥이 두가지 종류인데 여기는 뭐.
국수랑 미트볼은 빼야되고.
노량진에 골븐볼을 방문해보면 답나옴.
맛이 없을까?? 이렇게 생각하던 찰라..
백화점근처??? 아....안망한게 신기하구나..
초등학교 옆에서 술집 하는거랑 다를게 없네.
주변 상권을좀 봐가면서 하셔야지...
백화점에 물건사로 오는 사람들이 돈이 아까워서 뷔폐를 먹으로간다?뷔폐의 넓은 의미는 가성비 갑이죠.이말은 싸고 양많고 여러가지를 먹을수 있다..위치상으로만 봐서는 쿠우쿠우 같은게 들어서야맞지요. 대학도 있고 고등학교도 있고 직장인들도 많은 그런 상권을 찾든지..상권이 얼마나 중요한데...시장에서 구찌 샤넬 누이비통등등 팔릴까?
백화점안에서 붕어빵 팔면 팔릴꺼같죠?
이런 말이 있어요.정주영이가 청소를 엄청 잘한다고 해봐요 손만대도 빛이 날정도로 잘해요.그럼 정주영은 청소를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죠..
현대를 경영해야죠.경영자가 청소 잘한다고 청소하면 그게 말이 안되는거잖아요.
장사도 같은겁니다.위치가 중요한겁니다.
학교앞에 떡볶이집 많은건 당연하고 분식집 많은건 당연하겠죠.주변에 백화점이 많다는건 유동인구는 있는데 돈이 있다는 말이죠. 그런사람들은 적당한 허영심을 채워줘야하고 백화점 주변을 다니는 사람들 또한 그에 편승하게 됩니다.
가계를 옴길게 아니라면 매뉴를 고급화해보세요.
뷔폐라는 느낌 안들게.
당연히 가격도 올려야겠죠. 1.2~1.5 정도.
가성비가 아니라 퀄리티. 양이 아니라 맛.
결혼식 뷔폐 느낌이라면 괜찮겠네요.
저정도면 가성비는 훌륭하네요.
맛이야 기본은 한다쳐도...가짓수 늘리는 반찬은 퇴출하고..
메인에 집중하면 더 좋을듯...
그리고 역전할매 머 암튼 존나게 많아요.
근데 음식은 그냥 머그래요.
먹고나면 아..그냥 제대로 된 거 먹을걸 이생각납니다.
요새 공단 밥집 퀄리티 장난 아닙니다
저기서 반찬 수 줄이고 퀄리티 올리는걸 추천드립니다, 여튼 엄청 부지런해야 할겁니다
전체적으로 간이 약하다 햇어요
그것도 큰문제일듯하네요
남생각해서 싱거우면 대체로 파는 음식점에 대한생각은
음식못하네로 생각하지 이집 자연친화적이네라고 생각안함
첫번째로 눈에 들어온 것이 계란후라이 입니다. 거기에 비빔밥이라니...ㄷㄷㄷ
직장인들은 일하다가 점심시간이 되면 음식 고민을 할 바에는 그냥 한식부페로 가죠. 그리고 백화점에 입점해 있다면 백화점 직원들은 구내식당을 이용할 겁니다. 백화점 직원은 없다고 생각하시고 손님 구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음식장사는 하는 게 아님.
맛은 먹어볼수 없으니 기본은 한다치고
회사원 많은곳이면 저정도면 장사가 안될리는 없어보이는데 위치선정이 잘못된듯...
가격은 2년전 5500 원정도 했는데 지금을 많이 올랐을듯...이천 여주 연천 쪽도 많이 있어요.
뭐랄까 손가는 반찬이없는것같아요
종류만 많은ㅇ그런느낌..
집앞이라 몇번 가봤습니다.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음식맛은 평타 또는 그이하.(고기류 잡내가 가끔납니다.)
1.뷔페동선이 불편합니다.
2.사장님이 초짜인지는 몰르겠지만 응대를 너무 못합니다.
당장에 저번주 방문했을때 단체예약이있다고 저포함 다른 손님들 우왕좌왕하게함(자리배정도 제대로못함)
3.바쁜 피크시간에 본인자리인지 계산대옆 테이블에 본인 음료수랑 핸드폰올려져있음.
4.테이블 간격이 좁아 안쪽테이블손님이 음식가지러가기 불편.등등 문제점이 많음.
맛을떠나 재방문하기 꺼려지게 만드는 분위기가 있음.
똑같음..
머가 음식은 많은데 조합도 이상 맛도 없음..
먹고나면 거부륵하고 잘먹었단 생각안듬
돈은 계산했지만 만족못하고 찝찝함
저놈은 분잡하게 자꾸 움직이는데 제대로하는거
없고 결과가 안좋음.. 일은 했으니 월급은
줘야될것같은데 일시키긴 불안하고 믿음안감
백화점근처.백화점은 유동인구는 많지만 싼음식이라고 막 사먹는 소비자는 잘없음.
8천원한식뷔폐는 바쁜현대인, 한끼라도 배불리먹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이 찾음.
가장 좋은 위치는 공단같은곳,운전자들이 많은 큰대로변이 좋음.
맛은 모르겠네
뻣뻣해지는데 사진상으로는 좀 말라 보여요
안먹어봤으니 사진상 느낌으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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