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현 정권은 과거 정권의 모든 정책에 반대로 이뤄졌다
이번 의사 증원이 있기전까지
왜? 오히려 확대시키면서 이런 정책을 내놓았을까?
누구의 생각일까?
소뒷걸음치다 쥐잡은 정책?
난 아니라고 본다
치열하게 계산되 수다
아마도 이 수는 현 정권 인사에서 나왔다고 생각이 안든다
언론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그간 언론이 정권을 이용해서
얻으려면 가장 쉬운방법
분열이다
고소득과 저소득 간의 분열 대립
여기서부터 시작했으리라 본다
그동안 고소득자에게서 기득권에게서 표심을 얻으려 했었다면
이번엔 정반대이다
고소득자를 두들겨패서 저소득자의. 표를 얻는 방법
이런 이유로 외부에서 만들어진 수라고 판단된다
그럼 왜 의사인가?
판검사 변호사 의사
엘리트 중에 현정권이 건들수 있는 유일한 직업
재벌들이야 이미 꽉 쥐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니
암튼 의사 관련 표심? 많이 잡아봐야 십만표 나올까?
선거구 한두개도 안된다
그들을 두들겨패면 바닥층 표심을 얻는다
분명히 이건 확실한 효과가 있는 수다
단순 표만 얻기 위한 수?
그럼 총선이후에도 이 수를 계속 유지할까?
무를 이유가 없다라고 본다
단하나 의료체계가 무너져버리면 손들거다
2차 팬데믹같은
지금의 수는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휘두르는 매우 극약같은 처방이다
의사증원하는거 좋은 생각이다
하지만 지금의 방법은 잘못하면
의사들에게 너희들은 오로지 돈만 보고 움직이는 의료기술자야라는
국민의 시선을 각인시켜버리는
극단의 길로 가게 만든는 상황을 만들수도 있다고 본다
무엇이. 옳은 선택인지 결국은 국민이 선택하는것이지만
미래를 생각한다면
현명한 국민이 한번이라도 더 깊게 생각했으면 한다
민영화병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