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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096435
그녀는
본인 말로는
그렇게 다 갖췄는데
왜
그년를 기억하는
그 흔한 초중고대학때 친구가
한명도 없을까?
주위에는
유부남..이혼남..바보 노총각..
얘기뿐..
뻔하지..
모든 사람이 상상하듯
그렇게 살아왔으니까..
기대하시라..
응큼하고 뻔뻔하게
다해쳐먹을 예정이야..
근데 그녀는 누굴까?
아오..쪽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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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고 추잡스러운데 탐욕 스러운 창녀
더럽고 추잡스러운데 탐욕 스러운 창녀
그래도 창녀짓할때 알던것들은 대통령실이던 장차관이던 한자리씩 주던데
하물며 화장품 외판원하던년도
한자리 줬다가 망신당해지!
대기실서 외상 많이쓴거 보은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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